이번 주 생각의 흐름
대학원 붙을 수 있을까
->가서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수학을 정말 많이 좋아하기는 하는 걸까
위 질문들이 정말 마음 속에서 우러나온다기보다 요즈음 현실에 제가 너무 정신적으로 압박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학원에 간다는 것 자체가 경제적 부분 등 여러 면에서 리스크를 안고 가는 건데 이 선택이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경제적 상황, 멘탈 등을 고려했을 때 진학한다 해도 지금 생각으로는 석사 졸업할 가능성이 높고, 관심있는 분야는 응용/산업수학인데 석사를 하고 나간다고 가정했을 때 전공을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없으니 더 답답합니다.
학부가 수교과라 대학원 진학 인원은 거의 없고 제 주변에선 대부분 임용을 준비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없어요..
응용수학을 전공해 여러 산업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었는데, 요새는 다 모르겠어요..
노답이네요..
인생은 현타의 연속
님 대학원생이신 것 같은데 이런 경험 없으셨나용
ㅋㅋㅋ 난 이거보단 좀 가벼운 고민인데 편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지거국 이상으로 편입은 할 생각인데 인서울 적당한 곳을 준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편입 전형이 달라 여러 곳 동시에 준비 못하는 건가??
대학원진학은 정말 돈때문에 걱정된다 학부때도 부모님 지원받는거 죄송한데 대학원가서 돈좀 달라고하기 좀 그렇다
저는 학부 동안에도 지원 못 받는 형편이라.. 지금 마인드로는 혼자 장학금 충분치 않은 곳은 안 갈 듯
안녕 난 수학관데 마찬가지야
님은 어떻게 선택하심?
k 대학원 입시준비하는데 이거 떨어지면 뭘해도 안되겠거니 생각중임 ㅠㅠ
저도 spk 준비중입니다아아
돈 ㄹㅇ 일이백도 아니고
대학원 자체는 장학금이랑 알바로 떼우며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른 선택지들에 비하면 손해긴 하네
반갑다 나도 응용수학 관심있어
반갑고
한국은 어느 연구실 갈지 컨택 없이 그냥 가는거임? 수업석사 비슷한건가 ㅎ
제가 준비하는 곳은 일단 컨택 없이 1년? 6개월? 정도 지나서 연구실 들어간다네요 초반엔 수업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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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좋으면 그냥 임용 준비 하면 되는데, 그저 안정적이라는 점만 눈에 들어와서 하.. 댓글 감사합니다. 대학원 다닐 만하신가유
오 님 개인적으로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오픈카톡 같은 것 가능한가요?
ㄴㄴ 걍 여기다 물어보셈
아이피가 다른데 본인이신가요?? 저는 응용수학 쪽에 관심있는데, 다니시는 학교의 이쪽 전공 학생들이 석사 혹은 박사 졸업 후에 어느 쪽으로 나가는지가 궁금해서요. 연구실마다 정보가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네요.
ㄷㄷ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