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생각의 흐름

대학원 붙을 수 있을까

->가서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수학을 정말 많이 좋아하기는 하는 걸까


위 질문들이 정말 마음 속에서 우러나온다기보다 요즈음 현실에 제가 너무 정신적으로 압박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학원에 간다는 것 자체가 경제적 부분 등 여러 면에서 리스크를 안고 가는 건데 이 선택이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경제적 상황, 멘탈 등을 고려했을 때 진학한다 해도 지금 생각으로는 석사 졸업할 가능성이 높고, 관심있는 분야는 응용/산업수학인데 석사를 하고 나간다고 가정했을 때 전공을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없으니 더 답답합니다.


학부가 수교과라 대학원 진학 인원은 거의 없고 제 주변에선 대부분 임용을 준비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없어요..


응용수학을 전공해 여러 산업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었는데, 요새는 다 모르겠어요..

노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