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다니고 있었지만 도저히 내 진로에 흥미가 안생긴다
어느정돈 밥 벌어먹고 살겠지. 근데 그걸로 뭐?
인생 길게 보면..
언젠간 그 일 그만 두게 될 거고. 다른 일 찾아 하게 될텐데.
하다보면 흥미가 생긴다구?
실습때 깨달았다.
아 이 쇳덩이들은 나랑 본질적으로 친해질 수가 없구나.
나 아직 현실 모르고 어리다.
근데 진짜 상향지원했다가 떨어진 수학과 고민하면서
최근에 유투브에서 집합론다 듣고 해석학개론 듣기 시작했다
엡실론 ?? 델타?? 이게 새로 나오는데 되게 흥미롭더라.
나 수학과 가도 되겠지?
남들처럼 증명하는거 땜에 머리 부여잡으면서 살겠지만 쇳덩이들과 함께하는거보단 더 의미 있을거 같은데
어느정돈 밥 벌어먹고 살겠지. 근데 그걸로 뭐?
인생 길게 보면..
언젠간 그 일 그만 두게 될 거고. 다른 일 찾아 하게 될텐데.
하다보면 흥미가 생긴다구?
실습때 깨달았다.
아 이 쇳덩이들은 나랑 본질적으로 친해질 수가 없구나.
나 아직 현실 모르고 어리다.
근데 진짜 상향지원했다가 떨어진 수학과 고민하면서
최근에 유투브에서 집합론다 듣고 해석학개론 듣기 시작했다
엡실론 ?? 델타?? 이게 새로 나오는데 되게 흥미롭더라.
나 수학과 가도 되겠지?
남들처럼 증명하는거 땜에 머리 부여잡으면서 살겠지만 쇳덩이들과 함께하는거보단 더 의미 있을거 같은데
S... tay....
도...망..쳐....
수학과 선배들 교직 아님 복전 아님 편입 전과다 전부
선택은 너가 하고 책임도 너가 진다
그정도냐 ㄷㄷ 진짜 먹고살기 힘들긴 한가보네
다니는 학교가 인천대라서 어디가서 무시받기도 애매하고 대우받기도 애매하다고 생각함 ㅜ 공부에 대한 욕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대학 와서 생겨버리는 바람에 좀 더 일찍 생겼으면 좋았겟지만 어쩌겠어 ㅎ 배움의 기회가 더 많은 학교로 갈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서 편입 시도해 보려고. 영어공부도 나름 재밌네 그래서 그런지
연대 수학과 지원하려고?
놉놉 편입영어랑 편입 시험 봐서 서성한부터 준비 하려고
수학으로 먹고사는건 어렵고 취미로 하셈
음 설포카 갈 실력이 안되면 수학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설포카도 졸업한다고 뭐가 되는게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