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하고 박사는 그냥 아예 목적이 다른 별개의 과정임. 

석사생들은 2년동안 대학원 코스웍 듣고 퀄 통과하면 끝. 보통 학위 받고 취업을 하거나 그러고 (거의 학비 다 내야함)

박사는 퀄을 통과하는게 학위과정의 시작이고 졸업논문을 쓰고 연구자로 인정받아야 박사학위를 받음. (거의 학비 면제에 TA/RA로 생활비 받음)


그래서 박사학위 들어오는 학생들이 대부분 학부 마치고 바로 옴. 

딴데서 석사 하고 오면 기껏해야 퀄 면제시켜주는 게 다임 (이것도 외국이면 거의 안해주는 경우 많음)

그니까 유학을 생각한다면 굳이 석사 할 필요 없이 학부 마치고 바로 가는게 당연히 좋음 (2년 아끼니까)


다만 영어시험 점수 준비가 덜 되어있거나 대학원 과정 코스웍을 거의 안들었다면 유학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학을 놓지 않을 겸 (혹은 더 나은 학벌을 갖기 위해서) 석사를 다닐 수는 있겠지. 하지만 석사 학위 자체는 박사 할거면 거의 의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