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하고 박사는 그냥 아예 목적이 다른 별개의 과정임.
석사생들은 2년동안 대학원 코스웍 듣고 퀄 통과하면 끝. 보통 학위 받고 취업을 하거나 그러고 (거의 학비 다 내야함)
박사는 퀄을 통과하는게 학위과정의 시작이고 졸업논문을 쓰고 연구자로 인정받아야 박사학위를 받음. (거의 학비 면제에 TA/RA로 생활비 받음)
그래서 박사학위 들어오는 학생들이 대부분 학부 마치고 바로 옴.
딴데서 석사 하고 오면 기껏해야 퀄 면제시켜주는 게 다임 (이것도 외국이면 거의 안해주는 경우 많음)
그니까 유학을 생각한다면 굳이 석사 할 필요 없이 학부 마치고 바로 가는게 당연히 좋음 (2년 아끼니까)
다만 영어시험 점수 준비가 덜 되어있거나 대학원 과정 코스웍을 거의 안들었다면 유학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학을 놓지 않을 겸 (혹은 더 나은 학벌을 갖기 위해서) 석사를 다닐 수는 있겠지. 하지만 석사 학위 자체는 박사 할거면 거의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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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구성과 없는건 서울대 출신들 대부분도 마찬가지이니 걱정거리는 아닌것같고 코스웍 빡빡하게 안들었으면 좀 기초가 빈약한 지원자로 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석사학벌이나 석사학점도 당연히 고려대상에 들어가겠지. 난 다만 석사가 필수가 아니라고만 얘기하고 싶었음
근데 대학원 코스웍 거의 안들으면 유학 힘드나요? - dc App
걔내도 학부에서 하는건 비슷하지 않나? - dc App
외국인은 경쟁이 훨씬 더 빡세니까 학부 때 더 열심히 해야지
걍 학부꺼만 하고 유학간 사례는 거의 없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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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국에서 석사를 한다는 가정 하에서는 제일 좋은 곳에서 하는게 답 아니겠음? 단지 학벌 때문이 아니더라도 좋은 데서 잘하는 애들이랑 있다 보면 당연히 실력도 더 많이 늘테고. 물론 학교 선택에 있어서 좋고 나쁨 말고도 다른 고려사항이 있지만 (집과의 거리라던가 본인 생활에 얼마나 편한지 등등..) 박사입시가 쉽지 않은 만큼 할 수 있는 만큼은 다 하는게 좋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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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유학 가면 집에서 존나 먼 생활하게 개같은 시골에서 공부할 확률 꽤 높은데 그런거 때문에 서울대 가는걸 포기할거면 유학도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다.
퀄이 뭐죠?
뭐라쳐야 나오죠?
Qualifying exam, 박사과정자격시험, 논자시, 퀄
이게 맞긴한데 나는 1) 학부과정에서 개판쳐서 학부만 가지고는 뽑힐 가능성이 없음 2) 추천서를 잘 받아야함 이 두가지 이유때문에라도 석사과정 없이는 미국 못감 ㅡㅜ
탑100이라며 50~100위권이면 성적 별로고 추천서 세장 아무한테나 받아도 갈수있음
난 지금 떡밥 처음으로 글쓴애랑 동일인물 아님... 걔가 탑100이라 그랬음? 사실 원문 읽어보지도 못함 ㅈㅅ
사실 추천서 별 의미 없다고 봄. 미국 내에서 추천서를 받아봐야 큰 의미가 있는데... 그럴거면 자비로라도 해외 랩 인턴 해보는게 좋아. 그렇게 인턴 오는 친구들이 몇몇 있었음.
난 경제라서 해외 인턴은 있어도 랩 인턴은 없을듯ㅋㅋ 암튼 정보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