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의 역설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글을 앞에 두면서 가장 마음 속에서 걸리는 부분은 measure theory입니다.
전 measure theory를 배우지 않았고, 이 영역이 제논의 역설과 연관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measure theory를 배운 사람이 있다면
이곳에서 제논의 역설에 comment할 이야기가 무엇이 있는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하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렇게 깊은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남의 코멘트를 빌려서 쓴 글에 무슨 의미가 있나?
수학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설명해보죠. "이해"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수학에서 모든 표현에 정확한 정의를 붙인다고 생각하는 걸 보면 확실히 수학 제대로 못 배운 티가 나네. 괜히 잘 모르는데 아는 척 하다 털리지 말고 그냥 니가 아는 범위에서만 글을 쓰던가 measure theory를 끼워팔고 싶으면 공부를 하고 나서 집어넣어
생물학과 교수님한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과학 하다가 너무 어렵다고 나가서 과학철학 하는 사람들 중에 예를 들어 인간의 모든 행동을 진화에 기반해서 설명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어줍잖은 레벨의 지식을 세상 모든 것에 갖다붙이고 진리인 양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나도 왜곡된 낭설이 많이 생긴다고. 너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면 모르는 건 그냥 말하지 마라. 황교익이나 김제동이 왜 까이는지 잘 알지 않나?
무한소에 대한 무지에 불과한걸 몇천년 후에도 역설이라고까지 불러주는건 과함 어줍잖게 수학 집적이지 말고 대학 아무 미적책 연습문제도 다 풀면서 찬찬히 공부하셔
측도랑 이거랑 무슨 연관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