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를 섭씨로 바꾸려면
32도를 빼서 영점을 맞추고
100/180=5/9를 곱해서 눈금의 크기를 조절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화씨 122F를 섭씨로 바꾸면
(122F-32F)*5/9=50C
그런데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건
반대로 섭씨를 화씨로 바꾸려면
9/5를 곱해서 눈금의 크기를 맞추고
32를 더해서 영점을 맞추는데
(예: 섭씨 50C=50*9/5+32=122F)
왜 순서가 달라요???
왜 화씨를 섭씨로 바꿀 때처럼
영점 맞추고 눈금의 크기 조절하면 안 돼요??
물론 함수 형태가
화씨->영점->눈금->섭씨
이니까 반대로
섭씨->눈금->영점->화씨
인 게 맞는다는 건 인정하는데
왜 저래야 되는지 이해가 안 가거든요???
영점하고 눈금의 크기를 맞추면 되는 문젠데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전개하는 것도 제가 원하는 방법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이걸로 설명하실 분은 자세히 해주세요...
화씨를 F 섭씨를 C라하면 C = (F-32)*5/9니까 F에 대해서 풀면 F = C*9/5+32라서
순서가 굳이 거슬리면 위에서 F=(C+32*5/9)*9/5도 성립하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데 그러고 싶음?
F=(C+32*5/9)*9/5 에서
32를 그냥 더하면 안 되고 32에다가 5/9를 곱해서 더해야만 하는 게 이해가 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