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똑똑한 사람들 보면 가르쳐주다가 아름답다고하자나..
진지하게 지금껏 살면서 수학이나 물리가 아름답다고 느낀건 수식에 쓰인 그리스 문자가 간지나보일때 빼곤 없어
보통 식이 딱 떨어지게 나올때? 나중에 정제된 무언가가 나올때 그러던데, 난 그런거봐도 짜릿하네, 나올게 나왔네 정도이지
최고의 기분이 아마 자유롭다는 감각이지
진지하게 아름답다는 감각은 수학하면서 못느껴봤는데
잊을만하면 꼭 머릿속 내용 끄집어내면서 아름답다는 새키들때문에 그거 거짓말인거같아서 구라검증하고싶거든..
아름답긴 뭐가 아름답냐 아름다운건 지나가는 햇살이나 여친 쥬쥬통이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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