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전에 읽었던 충격적인 수학?책이 떠올라 적어봄 ㅋㅋ
때는 내가 그나마 순수하던 중학교~ 고1(검정고시)시절이다.
당시 나는 가끔 동네의 도서관에 들러 수학책을 읽었다. 내가 읽는 책은 중3 이후로는 수학책으로 고정되었다.
전공서적도 몇권 있었지만 오래된 책에, 한자들도 많아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고 한자가 없는 책들도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항상 교양서적만 읽었는데 어느날 구석에 보니 "날아가는 화살은 정지되어 있는가"라는 책이 있었다. 당연히 제논의 역설을 다룬 책이겠거니 생각하고 책을 집었다.
내용은 경악스러웠다. 정확한 정의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모호한 말만 있었고, 증명과정도 정말 듣도보도 못한 것이었다. 도데체 이 책이 어떻게 출판된건지 의심스러웠다.
잘은 기억안나지만 다루는 내용은 사물과 개념의 존재성, 제논의 역설을 포함한 역설들, 0.9999문제, 3대작도문제 정도였던 것 같다.
저자는 이때까지 아무도 해결못한 문제를 수년간의 독자적인 연구로 모두 해결했다고 적어놓았다. 그 글에는 사명감마저 느껴졌다...
이후에 유사수학책을 몇권 더 발견했고 인터넷엔 이런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것도, 나중에는 심지어 클린할거라 믿었던 학계에조차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다.
아 그리고 지금 본건데 저책 k대 도서관에도 있고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이 있더라.. 들여놓고 보는건가..아니면 내가아는 책이랑 제목만 같은건가
때는 내가 그나마 순수하던 중학교~ 고1(검정고시)시절이다.
당시 나는 가끔 동네의 도서관에 들러 수학책을 읽었다. 내가 읽는 책은 중3 이후로는 수학책으로 고정되었다.
전공서적도 몇권 있었지만 오래된 책에, 한자들도 많아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고 한자가 없는 책들도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항상 교양서적만 읽었는데 어느날 구석에 보니 "날아가는 화살은 정지되어 있는가"라는 책이 있었다. 당연히 제논의 역설을 다룬 책이겠거니 생각하고 책을 집었다.
내용은 경악스러웠다. 정확한 정의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모호한 말만 있었고, 증명과정도 정말 듣도보도 못한 것이었다. 도데체 이 책이 어떻게 출판된건지 의심스러웠다.
잘은 기억안나지만 다루는 내용은 사물과 개념의 존재성, 제논의 역설을 포함한 역설들, 0.9999문제, 3대작도문제 정도였던 것 같다.
저자는 이때까지 아무도 해결못한 문제를 수년간의 독자적인 연구로 모두 해결했다고 적어놓았다. 그 글에는 사명감마저 느껴졌다...
이후에 유사수학책을 몇권 더 발견했고 인터넷엔 이런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것도, 나중에는 심지어 클린할거라 믿었던 학계에조차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다.
아 그리고 지금 본건데 저책 k대 도서관에도 있고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이 있더라.. 들여놓고 보는건가..아니면 내가아는 책이랑 제목만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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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향한 수학이라는 책도 있고... 세상에는 미친 사람이 많음
각의 삼등분법도 모르는 흑우 읍제?
어디 교수인데도 기초통계 책에 잘못된 내용 쓰는 사람이 있더라고. 혼자만의 이론...... 1학년때 그 책 들고 질문하러 갔다가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