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목들 빼고 다른 과목들은 연습문제를 내가 생각하면서 풀 수 라도 있고 그게 안된다면 솔루션을 보고 이해하는게 거의 항상 가능함 근데 이 씨발련들은 정반대야; 그래서 그런지 여러번 문제들을 봐도 아이디어가 잘 안나와; 나와도 10문제 중에서 한 두 문제가 다임 시발
예전부터 수학의 정석이나 다른 고딩 문제집 확통 시리즈도 제대로 못해왔는데 이거라고 잘 하겠나싶다 고딩때도 존나 붙잡았지만 정작 내신에서는 5등급 처먹었던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게 내 한계인거같음 누가 이 과목들은 많이 풀어봐야 잘한다는데 나한테는 와닿지가 않어 많이 풀려해도 내 대가리가 조합문제들 한 번 보면 생각을 그만둠;
그나마 흥미 있어 보이는건 그래프이론인데 이거 배우게될때 다시 잡아야겠다 그때까진 포기
보통사람은 첨보고 뭘 생각할 수가 없는거같음
다짜고짜 아~ 이렇게 하면 일대일대응임~ 몰랐지? 하면서 엿멕이는 느낌임
이거다
어떤 책으로 공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어려우면 이산수학 레벨에서 시작해보길 권해. 어느 두 대상 사이에 일대일 대응이 존재하면 어떤 식으로 주는게 자연스러울까? 도 고민해보고 그렇게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실력이 느는거야. 대수학에서도 조합론의 아이디어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식으로 이 분야는 안 한다- 이래버리면 수학하기 힘들다
나도 고등학교 때 이산수학은 거의 손을 안 대서 카탈란수 설명 보면서 와- 신기하다 이랬고 흥미 생겨서 공부도 재밌었거든. 어떤 과목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의외로 적성보단 배운 순서와 배경지식에 의해 정해지니까 너무 일찍 포기하지 마
포기는 했는데 정의들하고 정리들은 계속공부할거라서 딴거하다가 이쪽 개념나오면 막히는 일은 없을듯함
그리고 조언 ㄱㅅㄱㅅ
역시 빛 Rafle님!!
확률론은 일단 해석개론부터 다 보고 다시 공부해봐
ㅋㅋㅋㅋ 나도 고딩때 순열조합 문제들은 반타작이었지
존나걱정되노
아무래도 조합적 사고는 잘 안 가르치는게 많아서 갤주가 말한대로 익숙치 않은게 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