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tv에서
초등학생인데
수능문제 90점맞고
서울대학교 미적분학 중간고사인가 기말고사를 배우지않은거 빼고 다맞고 5개중 3개 맞음
인강만으로 반년만에 초등수학에서 대학수학 미적분학 전공과정까지 독학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사람 근황보니
나오고 2년후에 영재고 시험쳤는데 실패했다하더라고요
그뒤로 수학의 영재성이 사라지고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해서 매우 씁슬하게 봤는데
입시 그렇게 하드한가요
물론 하드하겠지만
저정도로 수학 잘하는 사람이?
수학 과학 중점으로 보지않나요
근데 저렇게 잘하는데 왜 떨어졌는지 의문이네요
물론 저사람 초5때까지만해도
평균이 70점 60점대 였다는데
내신이 영향을 미친건가요
아니면 영재고 입시랑 수학실력이랑 별개인가요
궁금하네요
수상실적이 후달렸던거아닐까 그 정도면
근데 그당시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님 얘는 천재라고 했을정도로 대단했어요 실제로 이 시험 보기전까진 감마함수에 관한 논문도 쓴걸로 아는데
님이 말한 그 친구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사람이랑 그릇은 똑같은데 남들보다 물이 좀 더 빨리 찬 경우임 실제로 어릴때 영재성 보이는 사람들 90프로 이상이 이런 경우 - dc App
그럼 대기만성은 그릇이 넓은거에서 다른건가ㄷㄷ
글쌔? 인간의 능력이 그딴 문장 하나로 설명이 되는게 이상한게 아닐까? - dc App
삶이 진짜 복잡해서 운이란것도 큰 요소긴하지
근데 그러면 대학수학까지 하고 교수도 인정할까요... 아무리 빨라도 반년안에 대학수학까지 마스터한다는게
글쎄다 존나뛰어나면 들어가지않을까? tv가 주작한거일수도 있겠고
주작은 아닌게 tv에 나온 정리한 노트 내용을 보면 주작아님 걔네 부모님도 수학관련분야사람도 아닌 일반인
우리과에 1학년 교양수학 b+ 맞은 영재고출신 있는데
그렇게 수학에 열정을 가지고있었다는 사람이 영재교 떨어진 거 하나 때문에 갑자기 공부에 흥미를 잃었을 거 같지는 않음. 영재교 시험 치기 전부터 수학에 흥미를 서서히 잃어갔거나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꼈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부모피셜은 너무 벅찼다고 하더라고요 가정도 많이 안좋아졌고
대학교 수학까지 공부했는데 떨어졌으면 실력이 주작이거나 일부러 떨어진거나 둘중 하나겠지 뭐 근데 일부러 떨어질거면 애초에 왜 지원함
만약 송유근처럼 주작이였다면 자기가 정리한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 못했겠죠..후자겠네요
요즘 방송이 정교하게 조작잘해서 또 모르죠 진실은
떨어질꺼면 왜 지원하냐 그게 의문이네요 근황에선 영재학교 입시준비를 했는데 그거에 많이 버거워했다하는데
그리고 주작질을했다면 교수가 왜 인증하는지 의문이네요 저거 주작이면 서울대 교수 커리어도 완전히 박살날텐데
ㄴ???
그당시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얘는 천재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지금도 수리과학부 교수이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다고 해서 왜 커리어가 박살나요;;;
교수가 주작에 가담하는게 커리어 박살날일이죠 아닌가요 적어도 박살은 안나도 명성에 큰 흠이 생길것같습니다만
천재에 무슨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교수한테 책임을 묻냐
그렇게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근데 주작이라면 송유근처럼 틀리는부분도 있을테고 내용에 모순된 부분도 많아야하는데 그런게 0이였어요 주작은 아닌것같아요 아니면 방송국사람들이 완벽한 리허설을 쓰고 그사람이 연기천재거나
쟤 근데 삼차방정식 근의 공식 혼자 힘으로 증명했다는데 영재고를 떨어져? 말이돼? - dc App
누군지 아시나요 그사람
유튜브에서 몇번 본게 다임 - dc App
유튜브 아니고요 sbs 모프로그램에 나온분이에요
그래 그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걸 봤다고 - dc App
서울영재고는 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난이도가 그정도로 괴악한가요? 대학수학이 어린애로 보일정도
영재고 아는 애들 중1 때 미분방정식까지 독학한 애가 있는데 걔도 영재고입시 학원 처음갔을 때 레벨테스트에서 털렸음.
영재고 입시랑 수학 실력이 별개냐 묻는거면 별개가 맞음 맞는데 대체로 영재고, 과고 이런 친구들이 수학을 잘하더라 도 맞음 - dc App
그리고 대학수학에서 필요한 사고랑 영재교 시험에서 필요한 사고랑 좀 다르기도 함
그렇게 많이 다른가요
게이야 방송에서 나오는 대로 믿으면 우리나라가 수학 최강국이다 ㅋㅋㅋㅋㅋㅋ
서울대 교수가 얘는 천재다라고 한 것도 어느정도 걸러야 하는 게 그 사람들이 수학 교수지 교육학이나 영재교육 관련해서는 무지할 수도 있는 거고, 니 같으면 어린애한테 아~ 이 정도는 하는 애들 우리나라에 몇 있으니까 아직 어떻다고 말하긴 시기 상조네요~ 이러겠냐? 당연히 아이구 허허 천재네 천재야 이러지. 서울대 교수할 정도면 자신부터가 천재일텐데 ㅋㅋ
물론 걔가 진짜 영재일 수도 있음. 근데 영재는 영재인 걸 보여줘야(즉, 시험이나 어떤 부분에서 특출난 것) 영재라고 불리는 거다. 퍼포먼스 떨어지면 일반인이지 뭐
전 서울대 교수가 천재라고 말한것보다 더 놀란건 반년만에 13년짜리 수학(대학 미적분학 포함)해서 독학했다는게 더 신기했더라고요 그렇게 내용을 조리있게 설명하고 그랬는데 주작이면 방송국놈들이 레알 천재인거임 또 송유근이처럼 공부에 관심있던사람도 아닌데 주작질할 가능성은 거의없다 생각했어요 수학경시대회도 나간적도 없으며 공부도 못했던거같으니까요
내 말 제대로 읽긴 함? 난 걔가 주작이라고 말 안 함. 다만 방송이니까 과장이나 걸러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하는 거임. 니가 걔를 직접 주변에서 지켜봤냐? 방송 조금 보고 오 얘는 영재네~ 이러지 마셈 ㅋㅋ
죄송합니다 글을 앞부분만 읽고 쓴겁니다 근데 님 말도 일리가 있네요
근데 너 같은 사람 생길 수 밖에 없음(비하 의도는 아님). 헬조선은 주작이 판을 치는데 정작 교육과정에서 비판적인 생각은 못하게 세뇌 당하니 대응을 할 수가 있나?
근데 IMO까지만 보면 최강국 맞는데 ㅋㅋ
IMO까지만 봐서 최강국은 중국이다ㅋㅋㅋ
느낌이 다름
서울대 미적분학을 3개 맞을 정도의 실력인데도 다른가요
서울대 미적분학을 3개 맞는다는건 무슨소리임
잘못썻네요 서울대 미적분학 5개중에 3개 맞을정도에 실력이란 의미입니다
그게 무슨소리냐니까 서울대 미적분학 시험 9~11문제 나오는데
아 다시보니까 중간고사에 나온문제중 다섯개만 선별했다 나와있네요
(뇌피셜)설곽이면 1교시 시험 못보거나 과학 못보면 떨어짐
입시야 항상 재수없고 똥밟으면 떨어질 수 있는데 영재성이 사라졌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 애초에 초딩때 대학 미적분학까지 제대로 달린적 있는데 고등학교 과정에서 특출남을 못보여준다는게 보통 말이 되긴하나? 진짜 달렸는데 지금 상태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거나 그때 달리면서 놓친게 많았던가 아닌가
그뒤의 근황이 방송으로 나오긴 했는데 중3수학도 틀리더라고요
그럼 대충달린거지 적어도 내 경험으로는 고등학교 이하 수학에서 (실수가 아닌)문제가 생기면서 그 이상단계를 이해한다는건 거의 성립하지 않음 내가 급식때도 몇년치 선행학습 하는놈들 좀 있었는데 나중에 다 그만큼의 실적이나 실력이 안나오더라
공부를 2018년부터 안하고 실력이 떨어졌다하는데 조금 까먹은것처럼 보이더라고요
교수님 찾아보니까 서울대 수리과학부 전공 대수학이라 적혀있네
논문쓰고 대학 수학 마스터했다는데 미적분학 겨우 반타작 했다는거에서 주작스멜이 좀
반타작이면 비전공생 평균도 안됨
논문쓴건 교수가 이거 숙제다 하며 숙제내준장면이 tv에서 나왔긴했는데..그게 주작이면 좀 그렇네요
교수도 주작에 가담한꼴이 되니
아직도 tv에서 그런거 방송하는 걸 믿냐.... 리얼리티 예능도 다 대본인데 시청률에 미친 놈들이 천재하나 주작 못하겠냐 ㅋㅋ
제가 수학관련에서 주작했던게 송유근밖에 아는사람이 없는데 송유근처럼 지가 뭘 설명하는지 모르거나 그런진 않더라고요
영재고생(1년전) 입장에서 영재고 입시가 그정도는 절대 아님 ㅋㅋ
초등학교때 수능수학 90점이면 그냥 정시로 가면 되지 않냐 ㅋㅋ
영재고가서 내신챙길필요엎이
지금 중3된거같은데 대학보단 영재학교가 메리트가 있다는거겠죠 거기다 교수님이(방송에선) 언제든 나한테 연락하라고 강의해준다고 한다했으니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대학수학이랑 영재고 입시, 경시 이런건 장르가 좀 다름. 본인이 존나 잘하는줄 알았는데 자기가 몰랐던 세계가 있다는걸 알고 완전히 수학 놔버린 케이스 아니겠음?
우리때는 영재고가 모두 같은날 시험을 봐서 무조건 한 학교만 응시할 수 있었음. 그래서 자기가 자신있는데 가서 딱 걸었어야 했는데 설,한과영 목표로 한 친구들은 운이 안좋았던 경우가 많지. 그래도 이 중에서 과고 간 친구들 도 있고 웬만하면 고딩 때도 ㅈㄴ 잘해서 대학 다 잘갔더라.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다 대학 잘가면 장땡이라는 말을 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거 같긴 함. 차피 떨어진거 바꿀 수도 없고 다음에 내가 잘한다는걸 증명하면 되니 수능에서 보여주고 대학에서 다시 같이 어깨 나란히 할 수 있는거지. 올해 설수리 간 친구가 있는데 걔는 성적 여유가 있으니 알아서 따로 고딩때 해석학이나 선대쪽 독학도 하더라.
영재고에서 일반고 온 친구들도 한해에 1~2명씩은 있었어서. 의대 목표여서 그런 것도 있고 영재고가 안맞아서 오는 경우도 있고. 어느 경우던 잘하면 장땡 아니겠냐. 차피 인생이 고딩때 끝나는 것도 아니고. 만약 TV에서 나온게 맞다면 잠재력도 있는거고 고딩때 열심히 하면 다시 잘한다는걸 증명해 낼 수 있겠지.
글쓴사람 이쯤이면 tv나온친구 본인 아니노? 너무 옹호하노~ - dc App
아닌데요...근데 모티베이션은 됐죠 반년만에 초중고대학수학 마스터하는게 어려우니까요
유튜브에 뭐라치면 나옴
홍ㅎㅈ 말하는거 같은데 예비중3이라던데? 조기입학 떨어졌다는건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