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서적이나, 소모임, 강의 등으로 전달되던 지식들이 인터넷으로 공유되고 있음. 이런 세상에 기존의 대학들이 갖던 고유의 가치들은 사라져 버림.
학문을 공부하는 것도 가치가 많이 없어짐.
과거에는 학자들이 학문의 전공을 정하고, 그 분야를 공부해서 학문을 발전시켰다면,
현대에는 해결해야 할 특수한 문제를 설정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학문을 개발해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부수적으로 학문을 발전시키는게 더 빠름.
수학의 유용성도 많이 사라짐.
특히 편미분방정식 같은 경우는 연산속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실에 응용할 때 해석적으로 문제를 풀 이유가 완전 사라졌음.
공간 정해서 부등식 몇개 계산하고, 대수구조 적용해서 계산 잠깐 한다음에 해가 존재한다라는 말을 하는건 의미가 퇴색됨. 이미 해가 존재하거나 존재하는 여부는 계산을 통해 누구나 다 알고 있음.
지구에 더 이상 재밌는건 뭔지 모르겠다.
딱 교양책하고 인터넷 좀 뒤져본 중고딩 수준
편미방 얘기 안했으면 대학의 새로운 모델이나 역할을 찾아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었을텐데 ㅋㅋㅋ
해가 존재한다의 증명의 의미가 퇴색되었다는데서 수학을 하는 다른 관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까지 드네. 저 등신들이 진짜로 제타함수의 비자명해가 있을까봐 해가 없다는걸 증명하고 싶은건가? ㅋㅋㅋㅋ
그니까 꺼라위키 항목 좀 읽어본다음 전문가가 된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지?
편미방을 해석적으로 연구한다는게 그런의미구나 난 푸리에급수나 수치적으로만풀어봐서 저런게있다는걸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