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온라인 할것없이 먼가 수학을 오래 공부한사람들 성격이 좀 시니컬한것 같음
대학다니면서 특히 너무 많이 느꼈고.. 교수님들은 괜찮은데 조교님이라던지 동기 선배 대학원생들이 좀 심하다고 느꼈고
다른 수학쪽 커뮤니티라던가..보면은
먼가 좀 화나있는듯한? 댓글 눌러보면 수학전공인데 좀 고인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또 멀쩡하던분들도 수학 몇년 전공하면 갑자기 먼가 화나있어짐..
반면 문돌이들(인문학제외)이나 공대생들은 그런경향이 좀 적은듯..
왜그럴까
뭔가 수학을 진짜 좋아해서하는사람보다는
자의식 과잉인 사람들이 더많아보임
뭔가 대화를 할때의 느낌이 이런느낌임
수학은 논리만 맞다면 주장이 무조건 참이다.가 보장되지만
다른 경우엔 (수학과 관련돼있다하더라도 수학 그자체가아니라면,) 그게 보장이 안되잖음
그래서 뭔가 자기가 생각한 논리에 맞게 주장 하는게 절대적으로 맞다
무의식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성향도 있어서 그런거같기도함
- dc official App
찐따라서 그럼
그냥 성격차이일듯
그냥 수학과에 찐따가 많아서 그럼
수학 밖에서 하는 생각은 완벽히 논리적일 수가 없는데 혼자 이상한 논리 만들어서 선민의식 가지는 경우 많음 ㅇㅇ
별로.. 니가 만나본 사람들이 이상한거겠지
그게나다
통찰력 ㅅㅌㅊ
맨날 답이 있는 동네에서 생각하던 습관 못버리고 모든 사회현상이나 판단, 결론에 명확한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좀 있음
'내가 병신이니까 나보다 더 모르는 쟤도 병신이야' 라는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수학을 배우고도 실력을 통해 만들어진 ordering을 냉정하게 분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