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파이+1=0   이 등식은 오일러공식에서 나온거고

결국 오일러공식은 e^z=sum z^n/n! 로 새롭게 정의한것에서 미적분학의 테일러급수로 유도되는 공식일뿐일텐데

즉 그러한 결과가 나오도록 설계된 정의에서 유도되는 당연한 결과일뿐인데

마치 우연의 일치로 오일러등식이 '발견'됫다는듯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식이다, 신이내린 방정식이다 왜 이런식으로 호들갑을 떠는거죠?

e^z를 하필 저렇게정의한건 그냥 그렇게정의하면 지수법칙, 미분결과가 실수에서의 e^x랑 동일해서 자연스럽게확장하듯이 보이도록 그렇게정의한것아닌가요?

저는이게 오목이라는 게임을 정의해놓고 연구해봤더니 놀랍게도 4*3은 외통수이더라! 이건 신이내린공식이야! 이러면서 감동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제가 아직 수학에대한 시야가좁아서인지 이게 머가 아름답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좀더 공부하면 오일러등식이 아름답다고 느낄수있을까요?
혹시 이게 왜 아름다운결과인지 대략적으로 설명해주실수잇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