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ma 단계를 통과하신 여러분, 이젠 여러분이 엡델로 익숙한 Delta 단계에요.
여러분을 제일 먼저 반기는 문제는 선분 2배로 그으란 문제입니다.
여백의 미라고 쓰고 싶지만 이 문제는 컴퍼스만 사용해야 해요.
물론 별 거 아니에요.
이해가 바로 되도록 선을 그어 드렸어요.
두 개 있어요.
60도 작도, 하지만 점이 직선 위에 주어지는 게 아니라 다른 곳에 주어져요.
여백의 미.
이건 첫번째 방법이에요.
왜 60도인지 생각해볼까요?
일단 각 BAD는 60도에요. 그리고 각 ABC와 각 ACB는 크기가 같죠.
그러면 각 AEC는 각 ABC랑 각 BAE랑 더한 것과 같고, 각 ACB랑 각 BAE랑 더한 것과도 같아요.
마지막으로 각 이등분선을 그렸으니 각 CAE랑 각 DEC와 같고, 각 BAE에 60도를 더한 것과도 같아요.
그럼 삼각형 AEC를 봤을 때, 180도는 각 ACB와 각 AEC, 각 EAC의 합이에요.
각 ACE를 각 ACB와 각 BAE의 합으로 나타내고 각 EAC를 60도와 각 BAE의 합으로 나타내면 각 AEC가 각 ACB와 각 BAE의 합이자 60도임을 증명한 거죠.
두번째 방법으로 넘어갈게요.
원이 좀 크게 등장을 해요.
이것도 왜 답인지 생각을 해보아요.
원 A에서, 각 DCB는 각 DAB의 반, 즉 30도에요. (원주각)
그럼 각 BCF도 30도이고, 각 DCF는 60도가 되니까 삼각형 CDF는 정삼각형이죠?
직선 DF와 DC, FC는 길이가 같은 거에요. 자 이제 삼각형 DAF, CAF는 합동이에요. 첫번째 방법에서의 증명에서 봤죠?
각 AFG는 각 ABG의 반, 30도. 각 AEC는 60도.
출처는 이곳이에요. https://lizhongresearch.miraheze.org/wiki/Euclidea_4.2
이제 제 방법을 보여드릴게요.
ㅋㅋ...이걸 깨고 나서 한참 후에 글을 작성하려니까 궁금해진 게 좀 있어서 찾아봤어요. 그러니까 증명까지 완벽하게 하신 분이 있더라구요.
그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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