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대수에서 dual space의 역할은 그냥 linear map의 transpose를 정의하는 정도 밖에 알지 못 했음. dual space를 생각하는 거 자체가 뭔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추상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음.


근데 Hilbert space에서는 공간자체를 dual space로 characterize하는게 오히려 문제가 쉬워질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드네. counting measure로 다루는건 훨씬 간단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