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야 자연을 탐구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데 수학은 걍 공리 갖다놓고 신선놀음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그래서 수학을 좋아하는 거긴 한데 쨌든 저렇게보면 과학이나 이과라기엔 좀 어폐가 있지 않나 시프요
교양필수때매 9학기 간거 곱씹다가 현탐와서 끄적거리는거긴 한데 항상 하는 생각이긴 했음
수학 얘기) 편미분방정식이라는 분야는 이름과 다르게 부등식을 훨씬 많이 쓴다 (Jensen, Hölder, Young, Sobolev, Garliado-Nirenberg, Morrey, Poincaré, 기타등등)
그래서 탈해석함 시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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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analysis는 노잼이긴 하지
ㄹㅇ 그냥 부등식도 아니고 upto constant로 부등식 오지게 전개하는거보고 해석쪽 때려침ㅋㅋㅋㅋㅋㅋㅋ
경제도 이관데 문과자나 과목은 - dc App
그렇게보니 또 그럴싸하네
수학으로 자연 현상들도 많이 탐구하는듯? 그게 이제 물리나 화학 생명과학과 관련된 관심사일 수밖에 없을 뿐. 물리학자들이 싸질러놓은 똥 수학자들이 커버쳐주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자연 현상을 탐구한 것 중 하나로 본다고 생각함ㅋㅋ
물리학자들 싼 똥치우는 건 ㅆㅇㅈㅋㅋㅋㅋㅋ 논증기하나 수론쪽 빼면 물리에서 나온게 맞으니 사실 이과라고 해도 아예 틀린건 아닌데 현대에 와서꽤 많이 괴리됐다고 느껴서 끄적여봄 ㅇㅇ
1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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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문이과 구분 자체가 20세기 초 일본에서 만든 아주 인위적인 개념이라……
그리고 19세기까지도 학문의 분화가 덜 된 상태였습니다. 가령 푸리에는 자신의 이론을 증명한게 아니라 촛농의 열을 잰다던가 실험자료를 통해 검증했습니다. 경제학에 수치가 쓰인 것도 생각보다 최근일걸요. 그 이전의 경제학은 지금 사람들이 보기엔 철학이나 마찬가지고요.
역시 왜놈들이 문제인가 ㅎㅁ... 사실 문이과 나누는게 크게 의미가 있는것 같지도 않지만
양놈도 대충 선택과목 같은걸로 문이과 나뉘는거라.... - dc App
애매하긴 한데 굳이 나눠야한다면 사회나 인문쪽보다는 자연과학과 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거같음
엄밀함을 중시한다면서 상수 정도 걍 다 떼버리고 대충 bound만 잡고 수렴한다고 넘겨버리고 ㅅ1발것ㅂㄷㅂㄷ
괜찮지 않나? 미국 같은데 서도 이과라고 할 수 있는 STEM으로 엮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