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공은 수학아님..

해석 선대 대수 수업 좀 듣고 해보니 재밌어서 일단 수학대학원 생각하면서 준비해보려는데

울학교가 이중 복수전공이 따로 있거든

이중전공 수학과 —> 36학점 듣고 졸업

복수전공 수학과 —> 48학점 듣고 졸업

복수전공은 장점이 편입 재입학 개념이라 졸업장도 본전공처럼 나오는데 학교 1년 더 다녀야함

그냥 이중으로 얼른 졸업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학교 1년 더 다니지만 졸업장도 나오고 학점 더 듣는게 의미가 있을까?

서포카 바로 아래 학교인데 석사 자대 박사 유학이 이상적인 트리이긴한데 혹시 포스텍이나 카이 갈수도있는데 이러면 복수전공 해둬야 좀 어필이 될 거 같기도해서..

수업 듣는것도 정리해보면

이중전공만 하면 —> (해석 1,2 / 선대 1,2 / 대수1 위상1 복소1 미기 1)
이렇게 하면 24학점이고+ 4과목정도 더 듣고
복수전공하면 + 8과목 더 듣고 졸업.

여기에 대수2 위상2 미기2 복소2 이런거 듣고 학점 남으면 이산수학,집합론,미분방정식,편미방 이런거나 대수학 특강 해석학 특강 이런식으로 대학원 맛보기 수업도 가끔 개설되더라

대학원가게되면 내 분야 팔거니까 얼른 졸업하고 대학원 가서 하루라도 일찍 그 쪽 공부시작 
vs 
학부때 다양한 수업 듣는건 수학적 베이스를 쌓는 의미가 있고. 졸업장도 따두면 좋다. 로 고민중임

여기 대학원생 형님들 많아보여서 조언 구하고픔. 어찌보면 대학원을 위한 방향을 잡는 느낌인데 난 잘 모르니 어느길이 더 좋은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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