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들었던 말인데 여기 똑똑한 분들이 많아서 여쭈어봅니다. 1. 분수처럼 쓸 수 있으면 분수로 보면 되지 분수가 아니라는 말은 또 뭐죠?
2. 물리시간에 선생님이 dy/dx = △y/△x 이렇게 분리하는걸 봤는데 그러면 dy=△y 그냥 이렇게 보면 되는건가요? 그러면 분수 맞지 않나요?
3. 적분에서 integral a to b f(x) dx 이런 표현 쓰잖아요. 여기 마지막에 나오는 dx가 dy/dx에서 dx랑 같은 dx인가요? 저는 처음 적분 공부할때 integral f(x) dx를 'x'에 대해서 적분한다는 의미를 알려주기 위해 dx를 쓴다고 생각했거든요. 즉, dx가 미소증가량이라는 생각은 안 하고 형식 표현같은걸로 본거죠. 근데 Sum에서 S를 길게 늘려서 integral기호가 되고, (정적분 정의에서) 직사각형들의 넓이를 더하는데, 직사각형의 가로가 dx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일반적이고 많더군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분수처럼 쓰라는거지 수학 덕후에게 이 소리하면 풀발기하고 차이를 알려줌.
분수처럼 쓸 수 있으면 그게 분수 아닌가요? (어쩐지 앨리스 이야기가 떠오르는....)
엄밀하게 따지면 아니지만 러프하게 이해할때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12는 저도 궁금하네요 3의 경우 단위길이정도로 생각하는게 더 맞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니가 걍 분수라고 생각해도 문제 푸는데는 별 지장이 안 생기는데 어디가서 수학과 교수앞에 가서 그게 분수라고 얘기하면 교수가 그건 분수가 아니라면서 길길이 날뛴다는 얘기임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https://pomp.tistory.com/m/941
읽어봤는데 몬가 필체가 나무위키같으시네
그냥 무늬만 분수가 아니라 실제로 분수로 볼 수 있음 ㅇㅇ 근데 그걸 이해시키기가 어려우니까 그냥 형삭적으로 생각하라 하는거지
예를들어 df/dx + dg/dy = (dfdy+dydx)/(dxdy) 이런식으로 쓸 수 없다는소리임 - dc App
아무리 분수처럼 행동해도 구체적으로 df가 뭐고 dx가 뭔지 명확한 정의가 없으면 그냥 편의상 만들어놓은 기호일 뿐임. 그래서 df/dx의 꼴 또는 적분 뒤에 붙는 수로만 존재하는거고. - dc App
걍 개잡소리들 치우고 체인룰임 걍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