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class를 여태 집합에 대한 외연, 공집합 존재성 공리 뭐 이런거 없이 걍 뭐든간에 모아놓은 대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거 맞냐?
또 특정한 성질을 만족하는 morphism이랑 object들을 모은 class를 category라 하고 이들 사이에서 functor를 정의하는거고?
결국 이건 isomorphism같은 대응관계들을 좀 더 추상화 시킨거지?
위상하면서 class란게 보이길래 나름대로 조사해서 대충 알아본게 저것들인데 내가 생각한게 맞나 모르겠네 교수님은 학부수준에선 class=set으로 봐도 괜찮다셨는데
난 일단 알고넘겨보는게 맘편해서; 사소한 질문이지만 받아주라
isomorphism은 category 안에서 정의되고, functor는 category와 category 사이에서 정의됩니다. 위상하다보면 fundamental group과 같은 걸 다루게 되는데, 저게 topological space들의 category에서 group들의 category로 가는 functor의 예시입니다.
아 이제 알겠네 그런데 class, category는 내가 이해한게 맞는거야?
대충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