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ct 옹골 좋은 번역이라고 말하는 걸 몇 번 봤는데
궁금한게 옹골을 언어생활상 사용함?
나는 해석학에서 처음봤거든

그리고 이후로도 해석학 이외서 쓰는걸 본 적이 없음

의미상 맞다고해도 compact같은 일상어(CD처럼)이기도 한 말을 거의 안 쓰이는 단어로 옮겨놓은게 좋은 번역은 못된다고 생각함
한국어로 이론을 만들고 그러한 집합을 옹골이라고 이름붙인거면 몰라

게다가 저거 순우리말이던데
그래서 옹골차다/옹골지다 로 쓰지 옹골이라고는 안쓰더만
옹골찬/옹골진 집합을 줄여서 옹골이라 부른 것 같은데...
그냥 긴밀로 하는게 의미전달 면에서 친숙함 면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함

뭐랄까 옛날번역과 요즘번역 비교해보면 한자어의 순우리말화?를 좀 하는게 보임
가측 가산 균등 --> 잴수있는 셀수있는 고른 이런식으로
그런맥락에서 긴밀 --> 옹골로 바뀐것같은데
이건 좀 뇌절인것같음

이상 공부하기 싫어서 잡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