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면서 공부해봤으면 알겠지만...
연구할 시간 자체가 거의 없음. 또 조용히 연구할 수 있는 공간도 없음.
논문은 둘째치고, 물리적인 연구환경조차 없는 거임.
이런 환경이 뒷받침 되었던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얼마나 좋았는지는 모르고, 순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함.
노력해서 책을 몇권 읽느니, 그냥 몇년 참고 공부한다느니 이런 소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말임.
부모님한테 손을 벌리지 않는 것만을 생각하는 수준은 중산층의 수준이다. 대부분은 대학을 졸업하면 한명의 성인으로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함.
월급 벌어서 생활비 쓰고 월세내면 남는 돈 하나 없는 그런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삶에서도, 틈틈히 보이는 여유시간에 수학 연구를 하는데... 현실적으로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좋은 저널에 논문쓰긴 힘들지.
연구할 시간 자체가 거의 없음. 또 조용히 연구할 수 있는 공간도 없음.
논문은 둘째치고, 물리적인 연구환경조차 없는 거임.
이런 환경이 뒷받침 되었던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얼마나 좋았는지는 모르고, 순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함.
노력해서 책을 몇권 읽느니, 그냥 몇년 참고 공부한다느니 이런 소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말임.
부모님한테 손을 벌리지 않는 것만을 생각하는 수준은 중산층의 수준이다. 대부분은 대학을 졸업하면 한명의 성인으로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함.
월급 벌어서 생활비 쓰고 월세내면 남는 돈 하나 없는 그런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삶에서도, 틈틈히 보이는 여유시간에 수학 연구를 하는데... 현실적으로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좋은 저널에 논문쓰긴 힘들지.
전업 연구자랑 파트타임을 비교하고 앉았네 - dc App
대개의 대학원생들은 교수나 학교가 주는, 죽지만은 말라고 주는 생계유지비로 목숨만 붙여가며 연구하는 겁니다. 박사후연구원 정도 되어 그나마 괜찮은 곳에 가야 겨우 입에 풀칠 조금 여유있게 할 수 있고요. 대개는 그런 상황에서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아 물론 이보다도 더 심해서 파트타임 대학원생을 해야할 정도까지라면야... 뭐 어쩔 수 없는거죠. 절대적인 시간의 부족을 뛰어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본인이 중산층 밑이고 학벌도 그닥이고 재능도 그닥이면 걍 그거는 수학할 운명이 아닌듯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