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대학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별로 잘 하지도 않고 오늘 공부한 거 며칠지나몀

까먹고....또 지금 따로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퇴근하고 혼자 공부하면서

대학원 갔다가 박사하고 학계에 남지 못하고

복직하더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왔습니다만

서서히 그 마음이 흔들리네요.

제가 진짜 수학을 좋아하는지 헷갈리기도 하고요.

넋두리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