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발 뭔가에 집중하다가도 임무같은 게 주어지면 집중하던 것도, 내 의무도 제대로 못하게 됨
학기 시작하자마자 딥러닝에 꽂혀서 여태 싸강 폰으로 켜놓기만 하고 수업 안들음


한달 정도 지나니까 기타 이상한 rnn gan 응용 왠만한거 다 구현해본듯

그러다가 6 전공 중에 5과목에서 프로젝트로 과제 던지더라
좆됐다하고 좆도 재미없는 프로젝트로 스트레스 좀 받고 시간 좀 지나니 딥러닝 흥미 뚝 떨어짐

그러다보니 또 프로젝트도 걍 대충하게 되고 결국 또 방황타임옴.
구글에 whats the meaning of life 또 검색해보고 서점에서 역사 책 뒤져보고 지랄 몇 번 하다가

결국에 서스킨드가 쓴 물리 책이랑 고대 수리통계학 전공 책 보면서 뭔가 이해할때 마다 얻는 쾌감가지고 자족하면서 린생 낭비한지 한 일주일 된듯

시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