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 라인이고, 수학과 학점 51학점 수강. 전공 평점 4.28, 전공 질리는데 주변에서 자꾸 잘한다고 부추긴다. 500-600번대 강좌도 많이 들었어.
앞에서 말했듯 전공이 이미 질리고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걸 아는데
이 학점 어디에 써먹나 싶기도 하고
이래서 등떠밀리듯 유학가면 안 행복할수도 있고, 진짜 특출나서 행복할수도 있고 모르겠다.
카포 라인이고, 수학과 학점 51학점 수강. 전공 평점 4.28, 전공 질리는데 주변에서 자꾸 잘한다고 부추긴다. 500-600번대 강좌도 많이 들었어.
앞에서 말했듯 전공이 이미 질리고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걸 아는데
이 학점 어디에 써먹나 싶기도 하고
이래서 등떠밀리듯 유학가면 안 행복할수도 있고, 진짜 특출나서 행복할수도 있고 모르겠다.
유학을 갔는데 후회하면 어떻하지? 라는 마음이 든거야? 그런데 말이야. 유학을 안간걸로 후회할 수도 있어. 지금 가기 싫다면 취직을 하면서 취미로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대학 이상부터는 자신의 취직을 위한 개인투라고 생각하거든. 아니면 자기만족이거나.
나는 주어진 문제나 시험은 잘 푸는데 주변에는 미친놈같이 수학 좋아하는 애들도 많아서 내가 가는게 가치있는 일인가 싶다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게 다른 경우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는 게임이 너무 좋아서 프로게이머가 되었는데 되고보니 게임이 싫어졌다고 하더라. 게임도 그런데 수학이 좋다고 항상 좋은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어떤 선택을 해도 저마다의 고충이 있는거지. 그러니까 네가 지금 고민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고민이란 뜻이야.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 보다는 선택을 하고 후회를 안하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어. 진짜 기로에서는 네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면 되지. 가슴벅차고 두근거리고 뭐 그런거.
와...
싫으면 안가는거지 왜함 - dc App
공부를 계속 할거면 유학 도전해보는거고, 안할거면 굳이 타지가서 생고생 왜함?
싫으면 안가면되는데 뭘 고민을해
그리고 뭐 유학 붙은데는 있는데 고민하는거?
로스쿨 가든가
수학 베이스면 뭐 이공계 다른 분야 어딜 가도 잘할 것 같긴 한데 이제 와서 고민하는 게 좀 아쉽긴 하네. 나라면 군필이라는 가정 하에 대학원 갈 것 같긴 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본 게 없잖아. 가서 더 알아볼듯? 석사 2년 하고 나와도 ㄱㅊ고 박사는 다른 분야로 넘어가도 ㄱㅊ고. 잘 안풀리면 취업하는거지 뭐
카포 4.5 만점임? 서울대는 4.3이라 4.28이면 학번 아래위로 소문 다 날텐데
4.3일걸?
본인이 가고싶어서 가는 유학아니면 생활도 다르고 많이 후회할걸...너가 하고싶은길로 하면되지 걍
문제를 푸는건 몰라도 문제를 찾는건 열정없으면 못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