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 때 친구들이랑 놀러가는데 장난으로 밤에 자기 전공으로 세미나 열자는 얘기가 나왔음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비전공자가 보고 흥미로워할 주제가 뭐 있을까? 빨대구멍 개수 논란 같은 거? 음
그럴때 바로 킹갓환기하를 팔아야하는거 아님?ㅋㅋㅋ
아 비가환기하 꺼지라거 ㅅㅂㅋㅋㅋ
약팔기에 "무한"만한게 없지
"혹시 무리수와 유리수의 개수가 다른걸 알고 계십니까...?"
ㅅㅂㅋㅋ 그런 얘기하면 10에 9는 도망간다
명문대생들은 친구들끼리 놀러가면 학회를 여는거냐?
소수나 정수론관련 e.g. 소인수분해? 위상으로 공간 분류?
아 분류정리로 약 팔아볼까?
괜찮을수있징ㅋ 어떤센스에서 우리가 만들수있는 물체들이 얼마 없고? 걔네가 같은지 다른지도 어케 잘보면 구별할수있다 이런거
0.9999는 1
바나흐 타르스키 정리
어후
3차원 장난감 루빅큐브에 수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하면서 군론을 꺼내는거임
결합법칙이 어쩌고 항등원이 어쩌고 하는 순간 도망감 ㅅㄱ
이런건 어떰?
https://horizon.kias.re.kr/14627/
여기에
일반인들에게 약팔만한 주제를 재밌게 설명해 놓은 글 많던데
이런 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이네 ㄱㅅㄱㅅ
이게 일반인한테 약이팔림?ㅋㅋㅋㅋ 해석학부분봤는데 학부따리가 제대로보기에도 무리있어보이는데 ㅋㅋㅋㅋ
비전공자는.. 수학에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흥미를 가지는순간 내가 수학과로 납치해갈것이기 때문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