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A보다가 루딘형이 무한급수에 대해 더 공부하고싶으면 Knopp 보라고해서 보는중인데

이건 시발무슨 좀 이상한거같음. 너무 설명이 문학적이고 역사적이고 감상적임. 실수계 구축하는거부터 시작하는데, 서로 코시인.. 그니까

|xn-yn| 이걸 얼마든지 줄일 수 있는 단조 유리수 코시수열을 쌍으로 묶어서 동치류로 만들고 이렇게 나타냄 (xn,yn)

당연히 저게 실수하나하나를 의미함. 근데 시발 그걸 존나게 풀어서 검증함. 그거 다읽느라 토하는줄 알았음.

나중에 보니까 1928년에 쓰고 세컨드 에디션이 1951년이더라구... 그리고 57년에 저자분이 돌아가심 ㄹㅇ 100년된 책이더라구


유용한 테크닉도 많이 보여주고 문제도 재밌는거 많아서 좋음. 나중엔 무슨 프로세스라면서 수렴하는거 발산하게 바꾸고 발산하는거 수렴하게 바꾸고 막 이러던데

재밌어보이긴 하거든? 근데 읽을 자신이 없음. 지금 무한곱 공부할차롄데 시발 너무 ㅈ같애.. 수학은 재밌는데 글씨를 읽기가 싫어....


무한급수에 대해서 좀 현대적으로 씌여진 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