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이며 사회의 주류에서 벗어나있고
과중한 정신노동에 노출되어있다
라는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요?
익명(123.200)2020-06-29 21:36
그건 정년보정 받기 전인 조교수나 혹은 교수되지 못한 벅사후연구원이나 박사학위를 받지 못한 박사과정생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고요... 정년보장 받은 수학 교수의 직업 만족도는 거의 최상위권입니다. 대학원생이나 포닥을 관리할 필요도 없고, 연구비 억수로 따와야할 이유도 없고 등등등...
그게(121.133)2020-06-29 21:39
답글
결국 잡이 없는게 문제란거네
익명(218.154)2020-06-30 00:34
그리고 수학자들도 일반인들과 성격 분포 유의미한 차이 없어요. 내성적인 사람도 있고 활발한 사람도 있고... 수학자 사회도 사람 사는 사회랑 다를 것 없습니다.
난 적응장애
존 내쉬는 조현병걸렸음
나도 이 생각 했는데
나도 상담받은적있음 ㅋㅋ
그게 전부 수학때문일까
상관관계는 있을 거 같은데
뭔가 공통 원인이 있는 듯한 느낌임
내성적이며 사회의 주류에서 벗어나있고 과중한 정신노동에 노출되어있다 라는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요?
그건 정년보정 받기 전인 조교수나 혹은 교수되지 못한 벅사후연구원이나 박사학위를 받지 못한 박사과정생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고요... 정년보장 받은 수학 교수의 직업 만족도는 거의 최상위권입니다. 대학원생이나 포닥을 관리할 필요도 없고, 연구비 억수로 따와야할 이유도 없고 등등등...
결국 잡이 없는게 문제란거네
그리고 수학자들도 일반인들과 성격 분포 유의미한 차이 없어요. 내성적인 사람도 있고 활발한 사람도 있고... 수학자 사회도 사람 사는 사회랑 다를 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