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어떤 분과를 처음 배울 때 책 하나를 정해서 그것만 오지게 판다. 그래서 책을 처음 고를 때 엄청나게 신중해야 된다.
각 분과마다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책이 하나씩 있다. 예를 들어 제어 전공인 나에게는 다음 책들이 대표적으로 바이블임.
Linear systems: Chen - Linear System Theory and Design
Nonlinear systems: Khalil - Nonlinear Systems
하지만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책도 오타나 오류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별 거 아닌 오타인데도 처음 배울 때는 그게 오타인 줄도 모르고 왜 이러지? 하면서 한 시간씩 날리게 된다.
이런 문제가 없으려면 공부할 책 정하고 나서 errata pdf부터 찾아라.
여러 독자들이 오타나 오류를 저자에게 메일로 제보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다.
나처럼 수업보다는 책이나 논문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습관임 ㅎㅎㅎㅎ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