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여기서의 학생 때는 고등학생 때 라고 정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학을 힘들어했었고 결국 문과를 왔는데
인제 취업이 슬슬 닥쳐온다고 생각하니까 지금 드는 생각이 그때 왜 수학을 힘들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어렸을 때 과학을 안좋아했던 것도 아니라서 이과를 안한게 너무 아까워...
지금이나마 이과쪽 두드려보고 싶어가지고 수학 다시 문과수학부터 차근차근 하고 이과수학도 도전한다음
대학수학까지 열심히 파서
좋아하는 물리나 화학을 혹시나 공부할 일이 생기면 써먹어 보려고 하는데
혹시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어디 문과가 감히 이과의 영역에 도전하는지.... 이런 말이거나
짜피 문과있는거 계속 문과에만 있어라..
이런거면... 저 괜히 공부하는 걸까요???
??? 문과라고 이과쪽 내용 공부하면 안될이유가 대체 어딨음?
그렇지요???? 문과라고 이과 내용 공부하면 ㅏ안된다는 이유는 없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시선이 너무 따갑네여
내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겠다는데 남 시선을 왜 생각함;
ㅠㅠㅠㅠ 시선도 시선이지만 아래 댓글에 적은것처럼 그것도 있어서요
내가 학군이 시궁창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문과얘들 거의 모두가 공무원하게 생겼더라ㅋㅋ
이과 해도 돼지
다들 공무원... 조금 다르게 가고싶다면 ㅇ공기업인데 내 친구들도 공무원 엄청많더라 어렸을때 꿈이 이과쪽 꿈이여서 안그래도 포기한것같아서 더 아깝고 후회막심...
그리고 님을 따갑게 보는 시선이 누구임? 그렇게 부심 부리는 놈들이 있음?
그런 사람이 없지는 않고.. 그리고 부모님이랑 상의했을때도 이미 문과 정한거 뭐하러 이과를 파려고 하냐.. 이러셔서 그냥 적어 봤습니다
아니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뭔 공부인들 못하겠냐 분명히 이과가 더 길이 많은거 같은데 문과가 쉬운 길인줄 알아 무슨
그게 님에게 맞고 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믿으면 그거 해도 돼지
고마워!!! 많은 힘이 된 것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