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도 잘 모르지만 대수위상이 너무 멋져보여서 2학기에 열리는 위상2를 신청하고 싶었는데.


아직 위상1도 안해서, 방학 시작하면서 위상1 독학 시작함. 멍커스로


대수위상 prerequisite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위상1 알면 할 수 있다길래.( 위상2수업 교재는 멍커스 뒷부분으로 수업하더라 )


PMA 2단원 처음 배울때 시간 진짜 엄청 걸리고 고생했는데. PMA 공부한 덕에 좀 쉽게쉽게 진도 나가는 느낌이 커서 너무 좋아


디테일은 약간씩 다르지만 뭐 컴팩트든 finite intersection property든 일단 한 번 해본거니까..


방금 Uniform Continuity Theorem증명 보는데 (컴팩트에서 연속이면 균등연속)


이거 해석학 중간고사에도 prove하라고 시험문제로 나왔었는데. 루딘 증명은 엄청 길고 빡셌던걸로 기억하는데( 학교 시험이다보니 그냥 선이해 후 통으로 외워서 쓰느라 고생함 )


Lebesgue number lemma로 뚝딱 풀리는게 신기하네. pma는 xy평면상 스탠다드 토폴로지고 


멍커스에선 좀 일반화된 위상? 이긴 한데 PMA에서 했던거랑 연결고리를 만들면서 공부하니 새로운 과목인데도 낯선 느낌이 덜해서 좋아.


머리가 나쁜편이라 그런가 항상 새로운 개념들 쏟아질 때 일단 좀 긴장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집중력 금방 바닥나고 뭔가 악순환 반복되더라( 해석학 처음 할 때 그랬지 )


아직 미기를 한 번도 안봤고. 복소도 좀 부실한데 대수위상에 꽂혀서 갑자기 이거부터 듣는게 맞나 싶기도 하다?(졸업까지는 꽤 남아서 급한건 아니지만서도)


위상2를 안듣게 되더라도 대수위상이란걸 배워보고 싶다는 이유로 위상1 빡공중이라 일단 동기부여는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