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수학 잘하는 갤러리에 직접적인 연관 있는 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들이 현재 고 3이고
수학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수능때까지 독과외를 붙여달라고 하는데
저는 가방끈도 짧고, 학원같은걸 못다니고 커서
원래같으면 애 엄마에게 그부분은 맡겼는데 집사람도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라
제가 일 하면서 과외 선생님을 알아봐야할 처지인데요
혹시 과외를 받아보셨거나 해보신 분들중
선생님의 약력을 봤을때 어느 부분을 봐야 하는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아이의 수학 성적은 4 등급 이라고 합니다(이과생)
다시함번 갤러리 주제에 어긋난 글을 써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 _ _ )
과외는 많이 해봤는데... 학생이 의지만 있으면 웬만해선1~2등급 올라요. 고3에 시작해도 그정도는 오르덥니다. 외고생이나 중학생 같은 경우 의지가 없어서 해도 안오르는 경우도 많지만 고2 고3 이과생들은 거의 잘 오릅니다. 선생님의 무엇을 보아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아마도 경력이 제일이지 싶습니다.
나이가많은분이 아무래도좋을까요?
음... 막 대학생 된 사람보다야 과외경험많은 대학원생이나 대학교3,4학년이 좋을 겁니다.
어떨지 모르겠지만 보통 최근에 수능에 합격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고 직전까지 강의를 들어서 잘하지 않나 싶네요. 테크닉적인 면을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을거 같아서. 개념적인게 문제면 경력이 좀 되신 분이나 차라리 인강을 듣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http://www.sdijbooks.com/books/sub_basic.asp?book_cd=330
이
책의 저자 (일격필살팀)의 책들과 출판사(시대인재북스)의 다른 수학책들을 참고하십시오
오래 해본건 아니지만 잘한다고 잘 가르치는건 아니니까 경력이 중요할거 같아요
기억상 나뉘는거 같아요. 잘하는 형들 한테는 테크닉 위주로 킬러문항 풀이 같은걸 요구하고 경력있으신 분들에게는 개념과 문제 유형을 익히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하네요. 제가 현역때 아는 형 덕분에 테크닉이 확 늘고 재밌게 해서
교원 시험에 막 합격한 과외선생님들이 가장 잘가르칩니다.
인강 듣거나 학원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