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존재가 웃긴게 가까이에 열등감을 느끼는 대상이 없으면 저 멀리서 나아가는 사람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열등감느끼고 그렇게되네요
어릴때부터 뭔가 엄청난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너무 심하게 느껴서 도전 의식도 없어진거같아 너무 큰 문제가 된거같아요..
사람이란 존재가 웃긴게 가까이에 열등감을 느끼는 대상이 없으면 저 멀리서 나아가는 사람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열등감느끼고 그렇게되네요
어릴때부터 뭔가 엄청난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너무 심하게 느껴서 도전 의식도 없어진거같아 너무 큰 문제가 된거같아요..
열등감을 많이 겪어봤으면 알겠지만 잠깐 나아질 순 있어도 결국엔 안고 가야되는 감정임 너무 힘들면 전문가한테 상담 받아보셈
약을 먹고 있어도 계속 힘드네요...
그 감정에 이길 때까지 싸우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시간이 엄청 걸릴 것임 10년은 기약해야할 듯
어떤 무기가 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내가 이런 감정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야 라고 스스로를 위로해주면서 소년만화같은거 보고 그 주인공에 몰입하는 것도 괜찮고...
근원적인건 해결하기 어려운거겠죠? 인간의 인지적 본능의 감정 중 하나가 열등감 그런거라..? 잠깐의 도피가 아닌 마음의 변화를 갖고싶은데...이게 어릴때부터 10년이 넘게 썩어들어간 기분이네요..
소년만화 주인공들은 보면 열등감 같은 걸 잘 안느끼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만화의 주인공을 선망하며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좀 도움이 될 것임. 그리고 사람들은 사람과만 비교하지 캐릭터엔 비교를 안함, 그러니 엄청난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선망하는 것은 괜찮은 것 같음.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점점 무뎌져서 아무렇지 않은 감정이 되게 만들 수는 있을 것임... 그리고 제3자화 라는 방법이 있는데 그런 감정이 들 때 ‘아 내가 열등감을 느끼는 중이구나.’ 이렇게 말하는 방법도 있음. 그러면 그 감정에서 잠깐 멀어지게 됨
근원적인건 아니지만 도움이 될 수있는..
모 심리학자는 난쟁이에 어릴적엔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다는데 나름 성공한 학자로 됐음. 그사람은 열등감이 성공의 동원력이며 자신이 그 증거라고 했다고 함. 열등감을 좋은 에너지로 바꿀 수도 있는 것임.
양날의 검이긴 한데 저에게는 상처만 깊게 만드는거같아 어떻게 이겨낼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시간내주셔서 고마워요..
혹시 상태에 따라 약을 조금씩 다르게 처방해주시나요? 그렇게 나한테 맞는 약을 처방받을 때까지 맞춰가는 거예요. 상담하는 병원이 신뢰가 안간다면 병원을 바꾸는 것도 좋고요...
병원바꾸고 상담을 받아도 상담을 받느니 약이 더 도움되는 느낌도 있지만...약을 먹으면 머리가 잠시 멍해지는듯하면서 열등감은 잦아들지만 이내 다시 생기더라구요...다른쪽도 아니고 Science, Technology, Math 이 쪽으로....컴플렉스때문인가..?
저는 우울증 때문에 약을 처방받고 있는 지 n년째인데요. 약을 먹는다 해도 멍해짐이 없고 아무런 신체적 변화는 없는데 부정적인 생각하는 횟수는 줄더라구요. 최근 2년 가까이 다닌 곳에서는 상태에 따라 약을 다르게 처방해주시는데 이대로만 유지된다면 평생 약을 먹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고 약에도 의존할수없는 노릇이라 이걸 평생 안고가야하나 걱정이되네요..아 근데 이 갤에 수학이나 과학이런 열등감 하소연 올려도 되는건가..
약을 끊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그냥 없애버리세요. 저는 그냥 평생 먹으며 살 겁니다. 이러다 보면 끊는 날이 올 것 같아요. 문제되면갤주가삭제해버릴겁니다 ㅋ
약 처방받으실 때 머리가 멍해진다고 말씀드리구여. 다른 약으로 처방내려주실 순 없는 지 여쭤보세요.
후 그 n년이 n>=10이라서 근본적인 수학이나 과학의 열등감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걸까 이 갤에 질문을 올린건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하다하다 대가들 보면서 초라한 나를 비교하고 있음
요새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남이 만들어낸 이론 이해하는것도 힘든데 그걸 만든사람은 도대체 나와 다른세상에 살고있는 사람인가 너무 열등감든다
난 그러다가 점점 굳이 대가정도의 수준으로 잘해야한다고 안느끼게된거 같음 ㅋㅋ 너무 달라서... 내가 뭔가 새로 더 알고 이해하고 그러는거에 더 중점을 맞춰서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쌓이고 쌓이면서 그게 결국 해탈하게 된건가요?
그냥 하다보니 배우는게 더 재밌어 ㅎㅎ... 내가 그정도가 아니라는 것도 배워가면서 알게되는 드ㅛ
그럼 어떻게 보면 나는 창조보다는 배우는 것 자체가 더 재밌다 그런 쪽으로 사고가 전환된 그런 느낌이네용..
배워야 창조를 하는데 배우기도 바쁘고 지금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서 창조는 좀 더 전방으로 나가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난 아직 너무 후방에 있는거 같아서 ㅋㅋ
오히려 제가 그 필드 밖에 있는 일반인이라 더 열등감에 멀리 보이는걸까요....직접 들어가면 시선이 달라지는건가.. 고민이 많아집니다...ㅠㅠ
걍 대가들이 내 나이때 어땠는지만 봐도. 그리고 그 업적들은 공부하면 할수록 더 멀게 느껴지는거 같음.
왜 열등감이 극복 가능하다고 믿는거야
안되는고야...?ㅠㅠ
극복이 되겠냐? 설수리 가도 아 하버드 갔으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을텐데 생각하면 그게 열등감인데 - dc App
열등감 느끼는거 맞음? 니보다 뛰어난 사람 천지인데 그럼 매순간 고통받다가 죽을운명인데 뭐 물리책펴서 맥스웰방정식 읽는순간 열등감, 미적분 배우는순간 뉴턴한테 열등감, 이런거임? 열등감을 제대로 느끼고있다면 뒤져야되는게 세상인데.. - dc App
ㅅㅂ.....그냥 내가 자존심이 부족한가봄
난 왜 쟤들보다 못하지 씨발 죽어야하나 이런 느낌의 열등감이긴한데......도대체 뭔 심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