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 많은 학교들 전부 순위 따져서 뽑지는 않는데... 한국에서만 유독 학벌 강조가 심한 것 같음. 의미있는 추천서, 높은 학점, 리서치 경력만 잘 갖추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함.
힌트(73.231)2020-08-20 09:48
답글
그 리서치 경력이라는게 나올 수 있는 학교가 별로 안 되니까 문제지. 일단 교수가 대학원생들과 활발하게 연구를 하는게 기본이어야 학부생 데리고 연구주제를 주고 연구를 시키던가 하는데 다른 과라면 실험이라도 시키지, 수학과에선 연구하려면 학부과정은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어야함. 그래서 학부 과정을 미리 배운 영재고 애들이 유학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음.
Rafle(probaroque)2020-08-20 12:18
답글
학부생한테 뭐 대단한걸 바라는건 아니고, 연구가 어떤건지 알려주는 정도. 응용랩이라서 신호처리 관련 일들 시켰었음. 대학원 있을때 학부생이나, 중국, 인도 등에서 온 인턴 1~2명 받아서 방법론 알려주고, 증명 도와주고 (대학은 잘모르는 학교들), 다들 교수님께 추천서 받아서 대학원 좋은곳으로 잘 가더라
힌트(73.231)2020-08-20 15:15
답글
너 외국대학 or 수학과가 아닌 다른 과 나온거 아님? 한국에서 그런 랩이 수학과에 있을거 같진 않은데. 애초부터 좋은 대학원을 갈 가능성이 있는 중국, 인도인이 한국의 대학원을 거쳐가는 일이 거의 없을거 같아.
Rafle(probaroque)2020-08-20 22:42
지방대만의 메리트도 있지않을까
교수님한테 이쁨받기도 띵문머보다 쉬울테고
괴수들이 적거나 없을테니까 학점만을 위한 공부를 존나 조졌는데 학점이 하자라서 공부에대한 회의를 느낄일도 별로없을테고.. - dc App
익명(59.16)2020-08-20 12:13
답글
근데,,그거는 멘탈의문제아니냐? 그거는 스스로 조절할수잇을거라생각함
익명(125.133)2020-08-20 12:58
답글
칼텍학부생들중엔 우울증과 관련된 상담을 받는사람이 많다고함
님말대로 멘탈문제긴 하지만
다수가 겪는일이니까, 스스로 전부 조절가능하다고는 생각치않음 - dc App
익명(175.223)2020-08-20 13:16
top20 안이였음?
익명(219.249)2020-08-20 12:33
답글
어딘지는 못말하지만 그리고 나도 대학서열잘 모르는데
주 이름붙인 대학임
유학간 선배 초청한 행사있어서 알고있음
익명(223.39)2020-08-20 12:46
주변에 설수리 존잘러 있음? 그럼 좋을텐데
익명(219.249)2020-08-20 12:55
답글
확실한건 카포에서도 유학가는 존잘러는 진짜 소수임
그리고 거의 평점으로 밀어붙이고
익명(219.249)2020-08-20 12:56
예를 들어 우리나라 지방대에 있는 많은 교수들이 베트남 어떤 대학들이 좋은 대학인지 알음알음 알고 있어요. 왜냐면 베트남 학생들이 지방 대학원에 많이 유학오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베트남의 어떤 대학을 나왔는지 그리고 그 대학의 수준은 어떤지 확인하고 알아보고서 학생을 뽑죠.
그게(121.133)2020-08-20 13:07
답글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추천서가 무슨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자가 써주는 게 아닌 한, 성적표만 보고 뽑질 않아요. 너무나도 당연히. 그 학생이 다녔던 대학이 어떤 대학인지 확인하고 수준이 어떤지 알아보고 뽑죠. 그러니 서울대연대고대카이스트포스텍 등등이 당연히 유리하죠.
왜 희망을 가지면 안됨?
그 수 많은 학교들 전부 순위 따져서 뽑지는 않는데... 한국에서만 유독 학벌 강조가 심한 것 같음. 의미있는 추천서, 높은 학점, 리서치 경력만 잘 갖추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함.
그 리서치 경력이라는게 나올 수 있는 학교가 별로 안 되니까 문제지. 일단 교수가 대학원생들과 활발하게 연구를 하는게 기본이어야 학부생 데리고 연구주제를 주고 연구를 시키던가 하는데 다른 과라면 실험이라도 시키지, 수학과에선 연구하려면 학부과정은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어야함. 그래서 학부 과정을 미리 배운 영재고 애들이 유학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음.
학부생한테 뭐 대단한걸 바라는건 아니고, 연구가 어떤건지 알려주는 정도. 응용랩이라서 신호처리 관련 일들 시켰었음. 대학원 있을때 학부생이나, 중국, 인도 등에서 온 인턴 1~2명 받아서 방법론 알려주고, 증명 도와주고 (대학은 잘모르는 학교들), 다들 교수님께 추천서 받아서 대학원 좋은곳으로 잘 가더라
너 외국대학 or 수학과가 아닌 다른 과 나온거 아님? 한국에서 그런 랩이 수학과에 있을거 같진 않은데. 애초부터 좋은 대학원을 갈 가능성이 있는 중국, 인도인이 한국의 대학원을 거쳐가는 일이 거의 없을거 같아.
지방대만의 메리트도 있지않을까 교수님한테 이쁨받기도 띵문머보다 쉬울테고 괴수들이 적거나 없을테니까 학점만을 위한 공부를 존나 조졌는데 학점이 하자라서 공부에대한 회의를 느낄일도 별로없을테고.. - dc App
근데,,그거는 멘탈의문제아니냐? 그거는 스스로 조절할수잇을거라생각함
칼텍학부생들중엔 우울증과 관련된 상담을 받는사람이 많다고함 님말대로 멘탈문제긴 하지만 다수가 겪는일이니까, 스스로 전부 조절가능하다고는 생각치않음 - dc App
top20 안이였음?
어딘지는 못말하지만 그리고 나도 대학서열잘 모르는데 주 이름붙인 대학임 유학간 선배 초청한 행사있어서 알고있음
주변에 설수리 존잘러 있음? 그럼 좋을텐데
확실한건 카포에서도 유학가는 존잘러는 진짜 소수임 그리고 거의 평점으로 밀어붙이고
예를 들어 우리나라 지방대에 있는 많은 교수들이 베트남 어떤 대학들이 좋은 대학인지 알음알음 알고 있어요. 왜냐면 베트남 학생들이 지방 대학원에 많이 유학오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베트남의 어떤 대학을 나왔는지 그리고 그 대학의 수준은 어떤지 확인하고 알아보고서 학생을 뽑죠.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추천서가 무슨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자가 써주는 게 아닌 한, 성적표만 보고 뽑질 않아요. 너무나도 당연히. 그 학생이 다녔던 대학이 어떤 대학인지 확인하고 수준이 어떤지 알아보고 뽑죠. 그러니 서울대연대고대카이스트포스텍 등등이 당연히 유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