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떠한것을 하나하나 깊이 생각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학 과목을 좋아했고 수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머리가 좋지못하다는것을 간과했습니다.
공부에 개인시간을 전부 때려박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소를 하나하나 사유하며 고찰하기는 커녕 정의를 죽 나열해 암기하고, 정리들을 증명하는 패턴을 익히는데에도 벅찹니다.
과의 많은 친구들은 수학으로 취업문제를 해결할만큼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다른것들을 준비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냥 순수하게 수학이 싫어진 것 같아 고민이네요.
놓아줄때가 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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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과목은 어디까지 들으셨구 몇 학년이세요?
그래서 이번 년도 ㅈ망함
걍 수학1도 보지말고 당분간 쉬셈
딱 나랑똑같은 상황이네 나는 수학접을라고
사랑인 줄 알았던 것이 집착이었음을 깨닳았을 때... ㅠㅠ
난 내가 수학에 집착하는거 아는데 이대로 수학하면 나중에 망하려나
님은 검색능력이 뛰어나신 것 같은데 학계에서 살아남으실 것 같은데여... 연구 시작해보셨나요? 아직 연구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섣불리 겁먹지 않아도 될 듯해요!
2학년 수료하고 군문제에 발 묶여있는중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겁부터 먹으면 안되겠지만 능력에 확신이 없으니 불안해지는건 어쩔 수 없다
햄 이 말 무섭네..
근데 수학과애덜 대부분 다 이렇지않음?? 별생각없이 쓴사람들이랑 글쓴이같은 사람들이 학부생의 90%는 되는거같은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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