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생활이 5년이상 넘어가다보니까 내가 인생을 왜사는지 점점 모르겠더라고.. 학부는 인서울 상위권 수학과였는데,학점도 잘나오고 수학 공부하는거도 재미있어서 혼자 공부도 따로 많이하고 대학원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먹고살수있을만큼의 재능은 없다 생각해서 그냥 다른 길을 준비했었음. 근데 막상 시간이 이렇게 지나니까 후회가 되더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 - dc official App
하지마...
당사자가안돼봐서 이런 생각하는거기도하지만..이렇게 사는거가 너무 현타가와서 - dc App
학부수학 다시 하셈 취미로하면 재밌음
안그래도 다시하고있는중이기는함 - dc App
직장생활 비스무리해봤는데 진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성격안맞는 사람 매일 마주치는게 스트레스받다못해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다
대학생 때 공부하면서 그렇게 생각했으면 공부 안 한지 좀 된 지금은 공부할 때 더 큰 벽을 느낄 거 같은데 좀 더 건설적인 취미 찾아보는 건 어떰 뭐 만들거나 그리거나 그런 거
대학생때 한창 좀 수학이 결국은 엄청 뛰어난사람들 정도만 먹고 살수있고나머지는 생계유지도 좀 힘들다는 그런걸 좀 받아들인게잇어서 그렇게생각한거기도있긴하고 - dc App
지금 공부하면 대학때 하던거보다 더 먹고살기 힘들텐데
지금 예전에 안한 걸 후회한다면, 42살에 지금 안한 것을 후회합니다. 뜻이 있다면 이루시길...
퇴근하고 혼자 공부하면서 각보셈ㅋㅋ 인서울 상위권이었는데 퇴근하면 피곤해서 공부못한다고 핑계대진 않을 거 아님
하지마요
대학원은 공부하러 가는게 아니라 연구하러 가는데임. 연구만 하는게 아니라 업적을 내야함. 계속 학계에 있으려면.
진짜 ㅈㄴ 공감되네 난 의사인데 왜사는지 모르겠어
지적욕구채우기에는 수학이 최곤거같음
지금도 공무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