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5부작 다큐를 책으로 엮은건데
책은 6부 + 부록: 다시생각해보기로 되어있음
1부 - 수의 시작
인류가 수를 왜 발명했을까 에대한 질문으로 내용을 전개해나감.
가축의 수만큼 돌맹이를 항아리에 담아 수를 헤아리던 원시시대에서 출발해 이집트의 아메스 파피루스 까지의 이야기가 나옴
아메스 파피루스는 이집트의 문제집인데. 50번예제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식의 해설이 흥미롭더라.
크기가 비스한 돌들을 빈틈이 거의없이 원을 채워보고.
원을 채우는데 들어간것과 같은양의 돌을 정사각형모양으로 재배열해서 사각형의 넓이를 구한다음에 원의넓이로 근사해서 쓰는데
뭔가 적분의 단위사각형이랑 선형변환이 떠오르는 방법이었음
2부 -원론
수학에대한 찬양을 하다가 원론얘기도하고 0의 기원도 설명함.
수학은 제왕이하던 학문이고 뭐 피타고라스는 소리의 감미로움은 파장의 비에 있다는것을 (정확히 말하자면 피타고라스가 알아낸것은 두드리는 금속길이의 비겠지만) 알아냈고 세상은 수학으로 설명할 수있고.. 어쩌구 저쩌구 수학zl젼 ;; 하다가
제논의 역설 꺼낸다음에
"점은 더이상 쪼갤 수 없는 선이라는데 그것이 가능합니까?" 뭐이런 소리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하고 문제제기 한다음에
원론을 소개함
원론은 저런것에대해 그냥 공리라고 정해버리고 그공리를 이용해 여러가지 정리를 이끌어내는 서술체계를 가졌음을 설명한뒤, 원론찬양을 시작함
프린키피아도 원론식임 ㅎ 독립선언문도 공리 몇개말하고 내용전개하는데 이거 원론식임 ㅎ
사회문제도 공리몇개 정한다음에 그것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사회현상들을 해결하거나 설명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원론식임 ㅎ..
흥미로운점은 유클리드는 증명을 마친 후 언제나 quod erat demonstrandum 이라는 라틴어를 썼다고함
근데 이게 "이로써 이것은 증명되었다!" 라는 뜻이라기보단
"보여주고 싶은건 이거였다" 라는 뜻이라고 하더라
3부- 신의숫자 0
인도찬양으로 내용을 전개함
베다수학 나오고 삼각법나오고 인도수학 찬양하다가
브라마 굽타가 0을 도입했다고 알려줌
0의 기원은 인도인데, 인도인들의 사상속에는 무한한것과 공허한것이 존재하여 0의 도입이 빠른것 같다고 뇌피셜 갈김
이쳅터는 갠적으로 별로였음
4부- 문명의 용광로
아랍얘기나옴
알 콰미지르랑 오마.. 뭔지기억안난다 얘기나오는데
오마.. 무슨친구가 11세기 사람인데 3차방정식을 코닉스를 이용해서 풀음
원래 머수학이라는것은 무언가 현실세계의 상황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이었는데
기하학과 함께 순수학문으로 독립하게 되었다고 한게 이시기라고 함
그러면서 유럽보다 600년 빨랐다고하면서 유럽의 중세시대 디스함
5부-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요한 베르누이가 사이클로이드문제로 어그로끄는걸로 시작해서
데카르트 좌표계를 소개한후 뉴턴고 ㅏ라이프니츠의 표절논란을 소개함
걍 모두가 알고있는 그 내용임
6부- 남겨진 문제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푸엥카레의 추측에대한 이야기가 나옴.
옛날에는 페르마정리의 지수 n에대해 수론적인 접근만 했었다고 함.
오일러는 n=3일때의 경우를 증명하려고 허수를 도입했고, 증명에 성공했지만 5이상에는 실패했다고..( 4는 페르마가 함)
푸엥카레의 추측의 증명에관해선 대중적인 내용이 나옴
문제에대한 설명과 페렐만의 증명. 그리고 은둔..
5부 6부는 대체로 대중적이라그런지 별감흥이없었음.
페르마의 마지막정리에 도전한사람들이
르장드르 아벨 베르트랑 제르멩 라메 코시 크로네커 힐베르트 등등 조온나많았다는거 뺴고.
부록: 다시 생각해보기
아메스 파피루스 컨셉인지 이부분만 갱지로 만들었는데
컨셉나름 잘잡은듯
1부~5부시대의 문제풀이 방식과 6부 문제들에대해 좀더 자세히 소개해줌
본문은 그냥 수학사의 거대한 줄기를 써놓은 교양 역사서라면
부록은 고딩 수학교과서에서 머리식히라고 넣어놓는 단원 시작 or 마지막 페이지같은 느낌이남.
엄마도 읽을수있는 수학사책으로 괜찮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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