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게 연속함수공간에서 많이 쓰이고 자연스러운 위상인지
또 연속함수들에 위상 잘 줄 수 있는건 알겠는데
그럼 적절한 조건 하의 함수들(up to homotopy)의 공간에도 위상을 잘 줄 수 있을까?
예를 들어서 compact open topology를 준 다음에 quotient space로 생각하면 그게 자연스러운 위상을 줌?
자연스럽냐는게 무슨 뜻으로 물어본 거냐면
universal covering space같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공간의 위상과 일치하고
또 예를 들어서 [0,1]에서 S^n (n>=2)로 가는 함수들(up to 0과 1 고정하는 homotopy)의 공간은 S^n X S^n이잖아 (처음 끝점만 따지니까)
그럼 compact open topology에서 induce된 topology랑 우리가 알고 있는 S^n X S^n의 위상이랑 같음? 뭐 같을거 같긴해
핑프해서 미안해 헷갈려서 물어봤어 compact open topology가 너무 직관적으로 안 와닿아서
1학기때 위상 너무 대충 들었다 ㅠㅠ
evaluation map이 연속이 되게 하는 가장 작은 위상
이 얘기는 찾아보니깐 LCH라는 조건이 있어야되네... 암튼 고마워
그리고 함수공간에 up to homotopy relation을 준다는것은, connected component만을 생각한다는 뜻이고 이건 discrete topology를 가지게 되요.
형 답변 고마워 근데 당연히 그냥 homotopy를 준다는건 아니고 '적절한 조건' 하의 homotopy를 줘서 (예시에서 들었듯이 0, 1을 고정한다든가) 의미가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뜻이었어
이건 잘 모르겠네요, 충분히 될거같긴 한데
나름 우리에게 익숙했던거랑 비교를 하자면 실변수함수에서 unif convergence를 만들어주는 위상이에요. 그외 기하학적인 직관은 애초에 가지기 힘든게 대부분이 infinite dim'l space가 나와서..
사실 uniform convergence, compact convergence같은 게 있는데 이게 왜 또 필요하냐는 질문이기도 했어
음.. 근데 unif convergence가 위상을 자연스럽게 유도 하나요??
이미 찾아봤을거 같긴 하지만
https://mathoverflow.net/questions/130287/compact-open-topology
제가
볼때는 추천 가장 많이 받은 답변이 그래도 꽤 설득력이 있어 보이네요
참고로 cpt open top가 복소해석에서 많이쓰인다고 들음. 정확하게 어디에 적용되는진 모르겠지만...
compact convergence가 holomorphicity를 보존해서 그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