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실수 많이 하는 타입이라 쎈 샀는데 이건 내가 설명할 필요 없이 얘가 그냥 계속 풀면 되는 거고
수능특강 수능완성 복습도 (보통 내가 모르는 문제 해설해주는 식) 거의 다 돼 가는데
이제 남은 두달간 과외 2시간 동안 뭘 해줘야 할까..
가끔 논술 문제 풀어주고 그러긴 하는데 수능/모고 기출도 이미 돌렸다 해서 뭐 해줄지 모르겠
과외 해주는 거 첨이라 좀 막막하네
댓글 23
혼자 잘하는 앤데 과외 하는 이유는 불안함 때문인 것 같은데, 주2회면 그냥 주1회로 바꾸고(페이는 1/2배 되겠지만 ㅠㅜ) 혼자 공부하는 시간 늘리는게 애한테 이득일듯. 모르는 문제 체크해놨다가 풀어주는 식으로 진행하는 게 낫지 않아? 그리고 실수가 많은 것에 대해 마인드컨트롤 하게 도와주고.
쿠베라(61.4)2020-09-22 11:11
답글
부모님이 딱 붙어서 친한 형처럼 자주 공부해주는 걸 원해서 주 3회 1회 2시간 수업중이고, 애가 실수를 많이 해서 실수로만 10점 이상 까이는 애.. 본 실력이 나쁘진 않은데 4점을 어느정도 잘 푸는 수준은 아님. 3점 후반대까지 그래도 맞추는 정도?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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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과외횟수를 줄이진 않을듯 해..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14
답글
그정도로는 실력이 있다고 말하긴 힘들지. 2등급
이하면 시간 줄이지 말고 계속 케어해 주는 게 낫지. 올릴 수 있는 등급이 있는데. 했던 거 계속 반복시켜. 수능완성은 가격도 싸니까 아예 새책 사서 새로 풀게 해. 그래도 못 푸는 거 나온다 ㄹㅇ
쿠베라(61.4)2020-09-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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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아니면 EBS발 비연계 교재 사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네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15
답글
참고로 이번 9모는 5등급임 ㅋㅋ;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16
답글
아니 그러면 아무리 많은 복습을 해도 부족햌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고1때 4~5등급이었던 친구 이번년도부터 나랑 과외해서 2~3등급 만듦.. 내가 특별히 막 엄청 시킨 것도 아니고 그애가 정신 차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냥 공부방법을 몰랐던 것 같아.
쿠베라(61.4)2020-09-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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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애매한 게 3점~4점 문제 접근하는 건 잘하거든. 보통 머리가 안좋은 애들은 접근법조차 모르잖아. 근데 이번 9모에서 4점짜리 어려운 거 4개 다 틀려도 3등급인데 애가 실수를 많이 해서 앞에서 실수로 10점 깠더라고.. 얘가 실수 많이 하는 게 진짜 치명타라 ㅋㅋ;ㅠㅠ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19
답글
나도 과외가 첨이라 어케 지도할지 감이 잘 안잡히는데, 어려운 문제 해설은 내가 해줄 수 있어도 사실 쉬운 문제 계산 실수하는 거는 본인이 고쳐야 하는 거잖아 내가 뭘 어떻게 해줄 수가 없으니..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20
답글
음... 전에도 글 올렸던 것 같은데, 물론 자신이 고쳐야 하지만 여러가지 테크닉은 가르쳐 줄 수 있지. 검산하기 라던가, 다른 방법으로 풀기 라던가, 나도 여전히 실수 졸라 많이하지만 수능칠 때만큼은 실수 안하기 프로젝트를 해서 성공했다 나름.
쿠베라(61.4)2020-09-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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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수 안하기 프로젝트를 위해 했던 거 몇가지 말해줄 수 있음?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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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에 말했던 거랑 똑같은데. 실수하면 속으로 나가죽어를 외치고, 실제로 머리를 때리는 행동을 함. 실수했던 문제를 외움. 실수한 이유를 시험지에 빨간펜으로 적음(예를들어 지금 같은 경우 적분영역이 0부터 파이까지
인데 이파이까지 했으면 적분영역체크좀하라고이댕청아 !! 라고 적고 파이에 동그라미 쳐놓음) 그래도 같은실수 반복하는데 그러다보면 줄어들더라
쿠베라(61.4)2020-09-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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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감사. 일단 수능완성 수능특강은 다 하고 나서도 계속 복습 시켜야겠다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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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거는 14/9 란 답이 나오고 분자분모를 더하라 이런거 있자나, 그거 자주 틀렸거든? 특정 숫자를 자주 틀려. 그러면 진짜 ‘지난번에도 14+9=13라고 적었는데 또 똑같은 숫자로 틀렸네’이게 기억된다? 내가 실수적게하기 프로젝트중이다 라고 인식하면, 실수하는 숫자가 그제서야 외워지나봐.
쿠베라(61.4)2020-09-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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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시키고, 답이 문제의 뜻에 맞는 지 확인시키고(예를들어 함수가 양수부분이 더 많은데 적분값이 음수로 나왔다 던가 그러면 무조건 어딘가 잘못되었으니 다시 풀어야지)
쿠베라(61.4)2020-09-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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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일단 문제집을 새로 또 나가긴 해야겠다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34
5등급이면 기출 계속 돌려서 체화시켜야죠..
709(ehdghks709)2020-09-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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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문제만 봐도 아 이문제 어떻게 풀었었지 하며 기억나는 것은 물론, 계산과정까지 다 기억나게 해야함;; (내가 미기 지금 정해놓은 문제집으로 그렇게 할려고요... ㅠ)
쿠베라(61.4)2020-09-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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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기 전에 다른 분이 과외했는데 그때 3년치인가 4년치인가 돌렸다 해서요.. 복습해야하나 흠
크랑랑크앙랑(skybluepian)2020-09-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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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는 지 확인하3
쿠베라(61.4)2020-09-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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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더 이전 거 풀어보는 게 나을 것 같음.. 킬러문제는 빼고
4점 중~3점 난도 문제 반복시켜서 체화+계산 실수 안 나도록
+계산 실수 많으면 학생 버릇 보고 글씨 이쁘고 큼직큼직하게, 이곳저곳에 난잡하게 풀지 말고 깔끔하게 풀이 쓰기 등 연습
혼자 잘하는 앤데 과외 하는 이유는 불안함 때문인 것 같은데, 주2회면 그냥 주1회로 바꾸고(페이는 1/2배 되겠지만 ㅠㅜ) 혼자 공부하는 시간 늘리는게 애한테 이득일듯. 모르는 문제 체크해놨다가 풀어주는 식으로 진행하는 게 낫지 않아? 그리고 실수가 많은 것에 대해 마인드컨트롤 하게 도와주고.
부모님이 딱 붙어서 친한 형처럼 자주 공부해주는 걸 원해서 주 3회 1회 2시간 수업중이고, 애가 실수를 많이 해서 실수로만 10점 이상 까이는 애.. 본 실력이 나쁘진 않은데 4점을 어느정도 잘 푸는 수준은 아님. 3점 후반대까지 그래도 맞추는 정도?
아마 과외횟수를 줄이진 않을듯 해..
그정도로는 실력이 있다고 말하긴 힘들지. 2등급 이하면 시간 줄이지 말고 계속 케어해 주는 게 낫지. 올릴 수 있는 등급이 있는데. 했던 거 계속 반복시켜. 수능완성은 가격도 싸니까 아예 새책 사서 새로 풀게 해. 그래도 못 푸는 거 나온다 ㄹㅇ
오키 아니면 EBS발 비연계 교재 사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네
참고로 이번 9모는 5등급임 ㅋㅋ;
아니 그러면 아무리 많은 복습을 해도 부족햌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고1때 4~5등급이었던 친구 이번년도부터 나랑 과외해서 2~3등급 만듦.. 내가 특별히 막 엄청 시킨 것도 아니고 그애가 정신 차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냥 공부방법을 몰랐던 것 같아.
이게 좀 애매한 게 3점~4점 문제 접근하는 건 잘하거든. 보통 머리가 안좋은 애들은 접근법조차 모르잖아. 근데 이번 9모에서 4점짜리 어려운 거 4개 다 틀려도 3등급인데 애가 실수를 많이 해서 앞에서 실수로 10점 깠더라고.. 얘가 실수 많이 하는 게 진짜 치명타라 ㅋㅋ;ㅠㅠ
나도 과외가 첨이라 어케 지도할지 감이 잘 안잡히는데, 어려운 문제 해설은 내가 해줄 수 있어도 사실 쉬운 문제 계산 실수하는 거는 본인이 고쳐야 하는 거잖아 내가 뭘 어떻게 해줄 수가 없으니..
음... 전에도 글 올렸던 것 같은데, 물론 자신이 고쳐야 하지만 여러가지 테크닉은 가르쳐 줄 수 있지. 검산하기 라던가, 다른 방법으로 풀기 라던가, 나도 여전히 실수 졸라 많이하지만 수능칠 때만큼은 실수 안하기 프로젝트를 해서 성공했다 나름.
그 실수 안하기 프로젝트를 위해 했던 거 몇가지 말해줄 수 있음?
그냥 전에 말했던 거랑 똑같은데. 실수하면 속으로 나가죽어를 외치고, 실제로 머리를 때리는 행동을 함. 실수했던 문제를 외움. 실수한 이유를 시험지에 빨간펜으로 적음(예를들어 지금 같은 경우 적분영역이 0부터 파이까지 인데 이파이까지 했으면 적분영역체크좀하라고이댕청아 !! 라고 적고 파이에 동그라미 쳐놓음) 그래도 같은실수 반복하는데 그러다보면 줄어들더라
오키 감사. 일단 수능완성 수능특강은 다 하고 나서도 계속 복습 시켜야겠다
기억나는 거는 14/9 란 답이 나오고 분자분모를 더하라 이런거 있자나, 그거 자주 틀렸거든? 특정 숫자를 자주 틀려. 그러면 진짜 ‘지난번에도 14+9=13라고 적었는데 또 똑같은 숫자로 틀렸네’이게 기억된다? 내가 실수적게하기 프로젝트중이다 라고 인식하면, 실수하는 숫자가 그제서야 외워지나봐.
검산시키고, 답이 문제의 뜻에 맞는 지 확인시키고(예를들어 함수가 양수부분이 더 많은데 적분값이 음수로 나왔다 던가 그러면 무조건 어딘가 잘못되었으니 다시 풀어야지)
땡큐 일단 문제집을 새로 또 나가긴 해야겠다
5등급이면 기출 계속 돌려서 체화시켜야죠..
ㅇㅇ 문제만 봐도 아 이문제 어떻게 풀었었지 하며 기억나는 것은 물론, 계산과정까지 다 기억나게 해야함;; (내가 미기 지금 정해놓은 문제집으로 그렇게 할려고요... ㅠ)
저 오기 전에 다른 분이 과외했는데 그때 3년치인가 4년치인가 돌렸다 해서요.. 복습해야하나 흠
계속 아는 지 확인하3
기출 더 이전 거 풀어보는 게 나을 것 같음.. 킬러문제는 빼고 4점 중~3점 난도 문제 반복시켜서 체화+계산 실수 안 나도록 +계산 실수 많으면 학생 버릇 보고 글씨 이쁘고 큼직큼직하게, 이곳저곳에 난잡하게 풀지 말고 깔끔하게 풀이 쓰기 등 연습
21 29 30 빼고 27문제 70분 이런식으로ㄱㄱ 어차피 21 29 30은 찍는정도 아님??
5등급이면 기출 날로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