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과생 입장에서 쓰는거임..
나는 일단 솔루션 안보고 과제를 하고 다 풀고나서 대조하는 식으로 하고있어
지금 해석학을 듣고 있고 pma로 주당 8~15문제 정도를 과제로 받고 푸는 편임

문제는 내 본전공공부도 있고 하기때문에 실제로 수학적으로 글쓰는 연습을 따로 하기도 힘들다는거지

과제를 열심히 풀어도 내딴에는 엄밀하게 쓴답시고 한문제당 한장 넘어가게 풀고 그래  

그런데 이제 솔루션이나 조교님 풀이를 보면 딱 정리된 상태로 보여주고 피드백이 되니까

나중에 문제를 어떤 아이디어나 어떤 노테이션으로 접근하면 깔끔하겠다는걸 알 수 있고, 이전에 내가 풀었던 지저분한 풀이에서 어떤 부분과 순서로 골라 쓰는게 더 간단하다는게 보이는듯

그래서 남이 푼 과정을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내가 이미 안보고 시도해봤다는 가정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