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9ca13ba9e0dcbfa40ab461caf22f0be4bc997d6b5796d0f20d176d7edd162ef690ca3e759dc81bf1d5a98d4

약간 3차원 유클리드 공간에 임베딩된 1, 2차원 도형들을 다루는 고전미기에서

곡선의 경우 모든 점에서 프레네 세레 직교계를 잡을 수 있었고

그걸 가지고 곡선의 곡률 토션 같은걸 계산할 수 있었는데

곡면 위에서도 좌표계를 통해서 좌표변수에 대한 미분으로 정의되는 기저벡터나 그들의 (정규직교하진 않는)계가 아닌

모든 점에서 정규직교하는 계를 만들어서(이걸 국산 학부 미기 책에선 "표구장"이라고 부르더군요)

곡면의 기하학적인 양들을 측정하겠다는 것 같은데

처음에 만들어진 모티베이션이나 목적하는바가 결국 2차원 도형에 대해서도 프레네 세레 방정식 같은걸 만들어보자는건가요?

그리고 이 표구장이라는 개념이 필바인하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상대론 수업에서 대충 듣기로는 필바인도 매니폴드 위의 모든 점에서 정규직교하도록 인위적인 베이시스를 잡아준 것 같은데

그래서 코디네이트 베이시스를 쓰냐 필바인 포말리즘을 쓰냐 뭐 이런 얘기를 하시던데

이 개념의 원천이 표구장이랑 스트럭쳐 이퀘이션 같은걸로 거슬러올라가지는 것 같은데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