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3차원 유클리드 공간에 임베딩된 1, 2차원 도형들을 다루는 고전미기에서
곡선의 경우 모든 점에서 프레네 세레 직교계를 잡을 수 있었고
그걸 가지고 곡선의 곡률 토션 같은걸 계산할 수 있었는데
곡면 위에서도 좌표계를 통해서 좌표변수에 대한 미분으로 정의되는 기저벡터나 그들의 (정규직교하진 않는)계가 아닌
모든 점에서 정규직교하는 계를 만들어서(이걸 국산 학부 미기 책에선 "표구장"이라고 부르더군요)
곡면의 기하학적인 양들을 측정하겠다는 것 같은데
처음에 만들어진 모티베이션이나 목적하는바가 결국 2차원 도형에 대해서도 프레네 세레 방정식 같은걸 만들어보자는건가요?
그리고 이 표구장이라는 개념이 필바인하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상대론 수업에서 대충 듣기로는 필바인도 매니폴드 위의 모든 점에서 정규직교하도록 인위적인 베이시스를 잡아준 것 같은데
그래서 코디네이트 베이시스를 쓰냐 필바인 포말리즘을 쓰냐 뭐 이런 얘기를 하시던데
이 개념의 원천이 표구장이랑 스트럭쳐 이퀘이션 같은걸로 거슬러올라가지는 것 같은데 맞는건가요?
곡선의 경우 모든 점에서 프레네 세레 직교계를 잡을 수 있었고
그걸 가지고 곡선의 곡률 토션 같은걸 계산할 수 있었는데
곡면 위에서도 좌표계를 통해서 좌표변수에 대한 미분으로 정의되는 기저벡터나 그들의 (정규직교하진 않는)계가 아닌
모든 점에서 정규직교하는 계를 만들어서(이걸 국산 학부 미기 책에선 "표구장"이라고 부르더군요)
곡면의 기하학적인 양들을 측정하겠다는 것 같은데
처음에 만들어진 모티베이션이나 목적하는바가 결국 2차원 도형에 대해서도 프레네 세레 방정식 같은걸 만들어보자는건가요?
그리고 이 표구장이라는 개념이 필바인하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상대론 수업에서 대충 듣기로는 필바인도 매니폴드 위의 모든 점에서 정규직교하도록 인위적인 베이시스를 잡아준 것 같은데
그래서 코디네이트 베이시스를 쓰냐 필바인 포말리즘을 쓰냐 뭐 이런 얘기를 하시던데
이 개념의 원천이 표구장이랑 스트럭쳐 이퀘이션 같은걸로 거슬러올라가지는 것 같은데 맞는건가요?
중간까지는 알겠는데 뒷부분 모르겠음. 중간까지는 학부 미분기하학개론의 내용이고, 3차원 공간상의 두 곡선, 두 곡면이 같은가?다른가?에 대한 하나의 기준이라고 알고있음. 공간상에 거리동형 함수인 평행이동, 회전에 대한 차이, 대칭이동에 의한 차이 나아가 거리동형에서 위상동형쪽으로...
질문 내용이 물리학에서 하는 거랑 수학에서 하는 거랑 같은지? 그 개념을 도입하게된 배경이 뭔지 궁금해하는 것 같은데 혹시 여기서 답변을 못 받으면 통계물리학 마이너갤러리에 질문해보시길...
토션,곡률은 곡선, 곡면만이 아니라 커넥션이 있는 모든 매니폴드에서 국소적 정의가능한건데 곡선에서 곡면으로 확장이 동기?그런얘기는필요없는듯. 카르탕 1,2이퀘이젼은 각각 토션과 곡률의 정의를 frame에 대해서 계산하기쉽도록 form형태로 (복잡하게)서술한거에 지나지 않는걸걸. =의미가 따로 특별히 있는게 아님.
Cartan structure eq.는 그냥 torsion tensor, curvature tensor를 정의하는 식이라고 이해해도 되고, 정의를 다른 방식으로 배웠다면 이렇게 이해하셈. 현재 우리가 얘기하는 미분기하란 커넥션이 주어진 다양체를 공부하는 과목인데, 이 다양체의 국소적인 '모양'은 local frame과 connection form을 주면 결정됨. 따라서 torsion이든 curvature이든 전부 local frame+connection form을 조합해서 나타낼 수 있어야 하는데 카르탕 eq가 바로 그 방법을 가르쳐주는거
그리고 추측컨대 물리학에서 테트라드나 필바인이리고 부르는건 그냥 coordinate basis일 필요 없는 일반적인 frame을 잡는거랑 같은말인듯
이제 들어와봤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