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수학 좀 한다는 놈들이 제물강화 한다고 하면 도박사의 오류라느니 큰수의 법칙이라느니 거들먹거리던데
난 큰수의 법칙이라는게 시행이 많아질수록 수학적 확률로 수렴한다 이걸로 알고있고 도박사의 오류는 그 다음번째 시행의 확률도 동일하다 이걸로 알고있음
그래도 안 좋은 템 50퍼센트 강화가 4번 연속 실패 한 뒤 좋은 템에다 50퍼 강화하면 더 잘 붙을 거라고 기대 할 수 있지 않음? 1/2에 수렴하도록 강화될테니까?
5번 강화해서 적어도 1번 붙을 확률이 1-(1/2)^5=0.96875 인데, 따라서 5번째 강화 붙을 확률이 96퍼센트 라고 기대하는 건 잘못임?
인터넷 최고의 지성 커뮤니티에서 나의 의문을 풀어주기 바람.
- dc official App
한번도안했는데 다섯번해서 한번 성공할 확률이랑 네번 실패해서 다음 한번이 성공할 확률이 다름
전자는 큰수의 법칙이 적용되고 후자는 도박사의 오류가 적용될수있음
음.. 어렵다 ㅠ - dc App
물론 실패한 뒤 다음 확률도 독립시행이라 1/2 라는 걸 알지만 가슴으로 이해되지 않네 - dc App
확률 p짜리 강화를 n번 시도했는데 한번도 안될 확률 : (1-p)^n - dc App
지금 안떴다고 다음에 뜨는는게 아니다
안뜨면 안뜰 수록 운명이 폭사에 가까워 지는 것
기분이 좋아짐
게임 자체에 강화를 실패할수록 확률이 오르는 함수가 있으면 의미 있음 실제로 크리티컬 확률같은게 그렇게 계산돼서 그걸 의도적으로 이용하는 플레이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