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갈루아군의 아이디어는 방정식에서 근들을 치환해도 근과 계수의 관계가 성립해서 그 치환들을 모아 군을 만든건데 왜 유리수 근끼리의 치환은 불가능하고 전부 항등사상임? 유리수끼리 치환해도 x^2-1=0같은 식에서 1과 -1의 위치를 바꿔도 모든 근과 계수의 관계는 전부 만족하는걸로 보이는데 저 그림에서 붉은색 사상은 왜 안되는지가 궁금하다
[일반] 다항식 갈루아군에서 유리수체 사이의 치환
고철수집전문(scrapscrap)
2020-10-04 18:44
추천 0
댓글 13
다른 게시글
-
이 성질을 논리적으로 알 수 있는 정리 이름이 있어? [2][일반] 익명(121.183) | 20.10.04추천 1
-
수잘알 성님들 사소한 궁금증 해소좀요 [17][일반] 익명(211.108) | 20.10.04추천 0
-
수학과 가려는 고3인데 [13][일반] ㅣㅣ(211.211) | 20.10.04추천 0
-
서울 하위권 졸업시험 난이도 얼마나될까 [2][일반] 익명(61.77) | 20.10.04추천 0
-
스택 익스체인지에 질문해도 [10][일반] 바보(180.67) | 20.10.04추천 1
-
조건누락땜에 1시간반날림[일반] 익명(220.121) | 20.10.04추천 0
-
잘생기고 수학 잘하면 인기 많다매 ㅋㅋ [4][일반] 익명(112.158) | 20.10.04추천 0
-
주로 family 같은거 나타내는 글꼴이 뭐야? [6][일반] 익명(175.223) | 20.10.04추천 0
-
이거 어케됨 [8][일반] 익명(220.121) | 20.10.04추천 0
-
문제푸는법 질문 [2][일반] 익명(1.250) | 20.10.04추천 0
1은 x^2=x를 만족시키는데 -1은 그러지 못함. 사실 그래서 (0이랑 다른) 1이 하나로 정해지고 나면 1을 몇번 더하고 어쩌고 하는것들도 자동으로 고정이라 Field homomorphism은 어쨌든 Q나 Fp 중 하나는 바꾸지 못하는 형태로 들고있어
x^2=x는 어떻게 유도되는건가요?
아니 저 둘이 막 바꿀수 있는 사상이면 f(xy)=f(x)f(y), f(x+y)=f(x)+f(y)가 되야하잖아. 그럼 만약 1이랑 -1을 공평하게 바꿀수 있어서 f(1)=-1이 되는 동형사상이 있다면
1=1*1에다 동형사상을 걸어서 f(1)f(1)=f(1)도 성립해야하는데 -1은 (유리수에서) 저걸 만족시키지 않잖아.
그말은 Q에서는 1과 -1이 구분이 된다는 얘기. 반면에 Q root 2에서 root2랑 -root2같은건 서로 대수적으로는 구분이 안되고..
방정식의 계수마저 건드리고 싶은건 아니니까
애초에 체의 동형사상은 1을 1로 보내기 때문에 유리수에 대해서는 항등사상임
아 진짜 직접 풀어보니까 연산 보존하려면 f(1)=1이고 다른 유리수체 원소들도 연쇄적으로 자기자신으로 대응되는데 무리수의 루트2나 -루트2는 그런거랑 관계가 아예 없고 적절하게 대응만 되면 자기동형사상이 되네요... 연산을 보존하려면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한다는건 알겠는데 그럼 이렇게 보존이 된다는 사실이랑 방정식의 계수랑 어떻게 연관을 지어야 하나요?
유리수를 계수로 하는 방정식 p(x) = a0 + a1 x +...+an x^n in Q[x]( 계수는 유리수) 이 때 alpha가 p(x)의 근이라 하자. 단 알파는 유리수가 아닌 복소수. 준동형사상 phi : Q[x] -> bar Q , phi( p(x) ) = phi ( p(x) ) = p(알파)
이 때 유리수체Q 위의 다항식환Q[x] / ( p(x) ) 는 치역과 동형이고 치역은 유리수체와 알파를 포함하는 최소의체 Q(알파)와 동형이잖아. 그럼 마치 phi 함수가 체동형사상 같아진단 말이지. 이 때 유리수 계수는 유리수로 나와. (소체의 원소는 체동형사상을 거치더라도 자신이 나옴. 소체는 유리수, Z_p를 말함)
barQ = C(복소수)이고 phi ( p(x) ) = phi(a0) + phi(a1)phi(x) +...+phi(a^n)phi(x)^n = a0+a1알파+...+an알파^n =p(알파) Phi 함수는 환준동형사상인건 맞지만, 한 번쯤은 스스로 맞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고
뭔지 알 것 같다 다시 공부해봄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