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시험 통과하면 석박이고 석사고 전부 조교할수있음. 그리고 유학가려면 순수석사가 압도적으로 좋음. 석사까지하고 유학간다면 1.연구경험 2.교수추천서 이거 2개를 가장 빡세게 준비해 자기 무기로 삼아야할건데 일단 석박통합으로 들어오면 지도교수 잡기부터가 어렵거든(퀄통과해야받아줌 보통)
ㅁ ㅁ(118.235)2020-10-06 23:23
퀄 빨리 통과못하면 유학에 1도 도움 안되는 퀄 1년 주구장창 준비하다가 시간 다 날라갈수있음. 특히 약간 applied쪽으로 할거면 더더욱! 차라리 그 시간에 지도교수정하고 유학 말씀드린다음 연구해보면서 paper쓰는게 훨씬 좋음.
ㅁ ㅁ(118.235)2020-10-06 23:26
그리고 생각보다 꽤나 많은 교수님들이 석박통합(phd)으로 와서 다시 외국 phd 나가는거 극혐하심. 대놓고는 말씀안하시겠지만 나중에 다 듣게됨. 마지막으로 유학결과보고 마음에 안들시 순수석사는 다시 재수해도 상관없는데 석박통합은 그게 좀 어려움. 석박 3년차이상 넘어가면 외국에선 그냥 이미 phd candidacy 라고 봐서 디메릿이 커짐
ㅁ ㅁ(118.235)2020-10-06 23:31
통합입학, 석사졸 유학테크 탄 사람으로써 말씀드릴게요.
일단 석사가 입학이 더 압도적으로 쉬울거에요, 간단한 인성수준의 면접을 보고, 그나마도 대부분 미달나거든요. (경쟁률 미달은 아니지만 굳이 티오를 다 채우지 않아요)
조교시험을 통과해야 조교를 할 수 있는데 (등록금 보전) 석박통합을 우선순위로 주고 석사는 수업이 남으면 줘요, 그래서 석사는 조교시험을 통과해도 때에따라서 조교를 못할수 있어요.
카카오(73.146)2020-10-07 11:40
통합이 지도교수 잡기가 어렵다는 말은 좀 이상하네요, 어짜피 석사로 돌린다음 나갈거면 처음부터 컨택할때 석사졸, 유학갈거다 얘기할텐데 그럼 퀄통과는 신경안쓸거에요. 물론 통합으로 박사를 하겠다면 당연히 퀄통과를 해야 되겠지만요.
그래서 그냥 1년차부터 굳이 퀄과목 듣지 말고 그냥 하고싶은 공부하면 되요. (하지만 어짜피 석사졸하려면 졸업요건으로 퀄과목 6개중 4개는 무조건 들어야되긴 해요)
그리고 "교수님들이 통합으로와서 유학가는거 극혐한다"는 말이, 그냥 처음부터 서울대를 거쳐 유학가는걸 안좋아하신다는 말 아닌가요? "석사로 왔다갈걸 굳이 통합으로 왔다가는걸 안좋아한다"는 교수님은 들어본적이 없어요.
다시말해서 "박사할거처럼 컨택했다가 석사로 돌리고 유학가는애들"을 별로 안좋게 보는거인듯 싶어요.
석사 티오 엄청적어. 자대생이 다 채우는걸로 안다
ㄴㄴ 그건 아님 내가 본 순수석사 대부분은 타대생이었음
단점: 유학갈줄 알고 깝쳤다가 떨어지면 답이없다
어차피 박사 드랍하면 석사 나오는데 뭐하러 석사로 가냐
석사로 가면 TA도 잘 안줌
조교는 그냥 돈 받으려고 하는거?
석사는 조교 잘 안시킴
석박통합이면 1년차들도 조교 시켜줌?
조교는 그냥 돈 때문에 하는거?
통합이면 대부분 바로 조교하지
미적분학 조교함
조교시험 통과하면 석박이고 석사고 전부 조교할수있음. 그리고 유학가려면 순수석사가 압도적으로 좋음. 석사까지하고 유학간다면 1.연구경험 2.교수추천서 이거 2개를 가장 빡세게 준비해 자기 무기로 삼아야할건데 일단 석박통합으로 들어오면 지도교수 잡기부터가 어렵거든(퀄통과해야받아줌 보통)
퀄 빨리 통과못하면 유학에 1도 도움 안되는 퀄 1년 주구장창 준비하다가 시간 다 날라갈수있음. 특히 약간 applied쪽으로 할거면 더더욱! 차라리 그 시간에 지도교수정하고 유학 말씀드린다음 연구해보면서 paper쓰는게 훨씬 좋음.
그리고 생각보다 꽤나 많은 교수님들이 석박통합(phd)으로 와서 다시 외국 phd 나가는거 극혐하심. 대놓고는 말씀안하시겠지만 나중에 다 듣게됨. 마지막으로 유학결과보고 마음에 안들시 순수석사는 다시 재수해도 상관없는데 석박통합은 그게 좀 어려움. 석박 3년차이상 넘어가면 외국에선 그냥 이미 phd candidacy 라고 봐서 디메릿이 커짐
통합입학, 석사졸 유학테크 탄 사람으로써 말씀드릴게요. 일단 석사가 입학이 더 압도적으로 쉬울거에요, 간단한 인성수준의 면접을 보고, 그나마도 대부분 미달나거든요. (경쟁률 미달은 아니지만 굳이 티오를 다 채우지 않아요) 조교시험을 통과해야 조교를 할 수 있는데 (등록금 보전) 석박통합을 우선순위로 주고 석사는 수업이 남으면 줘요, 그래서 석사는 조교시험을 통과해도 때에따라서 조교를 못할수 있어요.
통합이 지도교수 잡기가 어렵다는 말은 좀 이상하네요, 어짜피 석사로 돌린다음 나갈거면 처음부터 컨택할때 석사졸, 유학갈거다 얘기할텐데 그럼 퀄통과는 신경안쓸거에요. 물론 통합으로 박사를 하겠다면 당연히 퀄통과를 해야 되겠지만요. 그래서 그냥 1년차부터 굳이 퀄과목 듣지 말고 그냥 하고싶은 공부하면 되요. (하지만 어짜피 석사졸하려면 졸업요건으로 퀄과목 6개중 4개는 무조건 들어야되긴 해요) 그리고 "교수님들이 통합으로와서 유학가는거 극혐한다"는 말이, 그냥 처음부터 서울대를 거쳐 유학가는걸 안좋아하신다는 말 아닌가요? "석사로 왔다갈걸 굳이 통합으로 왔다가는걸 안좋아한다"는 교수님은 들어본적이 없어요. 다시말해서 "박사할거처럼 컨택했다가 석사로 돌리고 유학가는애들"을 별로 안좋게 보는거인듯 싶어요.
또한 석박 3년차 이상이면 candidate으로 봐서 디메릿이 커진다는 말도, 통합입학해서 2년내로 퀄 통과 안(못)하면 어짜피 석사로 돌려야되서, 유학지원서 쓸때는 어짜피 석사로 나올거에요.
저는 통합시험 통과할 역량만 된다면 무조건 통합으로 가는거 추천해요. 조교활동을 하면서 배우는게 많고, 유학원서쓸때도 있는게 훨씬 좋아요.
전 올해 여름에 석사졸하고 이번에 유학나온 사람인데요. 아무래도 견해차이가 있네요. 가장 최근 몇년은 조교 자리가 부족해서 석사라도 조교시험 통과하면 강제로 조교 해야했습니다. 졸업규정도 퀄과목 4개에서 2개로 2018년부터 바뀌었습니다.
제가 석사를 추천한 이유는 오피셜하게는 석사는 첫학기 이후, 석박통합은 퀄 통과 이후에만 지도교수 정할수있다는 규정이 있는걸로 알아서 그런건데 윗분 말씀처럼 유학말씀드리고 바로 지도교수 정할수 있으면 아무래도 상관없을것 같네요
candidacy는 퀄통과했을때의 경우를 가정하고 말씀드렸습니다. 퀄통과하고 유학준비가 길어지면 이미 박사 수료요건채운 상태가 될 수있어 신분이 약간? 애매하게 될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서울대 석사로 유학지원이 아니라 서울대 박사 수료로 유학지원이 될수있어서..)
요즘 유학가기 힘들다던데 체감될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