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난 물리과인데 진짜 좆도 이해를 못하겠다가
(계산도 존나 귀찮고)
저런 추상적으로 구성된 개념이 재밌어서 수학과 복전한 거에 더 빠져들은 듯
특히 대수 존나 재밌음...

물리도 솔직히 실재하는 거에 바탕을 둔 과목이라지만 교수들 가르치는 거보면
이게 실재하는 건지 그냥 지꼴리는 대로 데려다온 개념인지 상상이 안 됨
그런데 그렇다고 존나 논리적이지도 않음 걍 자연에 그렇게 존재하는 걸 나보고 어쩌라고?하는 느낌임
수학이야 좆대로 개념 도입하고 그게 논리적 모순이 안 된다는 거 세밀하게 증명이라도 하지

근데 돈벌이되는 건 어쨌든 해석 쪽이고
물리랑 접목하면 대박이 나는데
난 대수할 만큼 머리가 좋지도 않고 집에 돈도 많질 않아서  어떻게 살아야하나 맨날 한숨 푹푹 쉰다
걍 현실에 순응하고 살아야하나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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