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까지의 학창시절 : http://m.dcinside.com/board/mathematics/241611
여기에 이 글에서 질문받는거로 3번 쓴거로 치자(굳이 학창시절 관련 아니어도 됨)
너무 개인적인 신상을 캐는 질문이나(ex 이름이 뭐에요? or XX 맞음?)
너무 좆같은 질문(여친 있어요? : 존재한적이 없다 씨발새꺄) 말고는 솔직하게 대답할거임
굳이 오늘 아니더라도 여기에 댓글달면 계에에에속 답변해줄거임 계속 체크할테니까
근데 지금 핸드폰 수리받으러 온거라 1시간정도 답 못할수도 있음
저 글 싼게 벌써 1년이네 생각으로는 과고에 막 입학한 친구의 스케줄이랑 맞아떨어지게 쓸 계획이었는데(ex 5월쯤까지 첫 중간고사 78월에 여름방학)
내가 이렇게 의지가 없는 새끼다
암튼 엥간한 질문은 다 솔직하게 답해줌
여기에 이 글에서 질문받는거로 3번 쓴거로 치자(굳이 학창시절 관련 아니어도 됨)
너무 개인적인 신상을 캐는 질문이나(ex 이름이 뭐에요? or XX 맞음?)
너무 좆같은 질문(여친 있어요? : 존재한적이 없다 씨발새꺄) 말고는 솔직하게 대답할거임
굳이 오늘 아니더라도 여기에 댓글달면 계에에에속 답변해줄거임 계속 체크할테니까
근데 지금 핸드폰 수리받으러 온거라 1시간정도 답 못할수도 있음
저 글 싼게 벌써 1년이네 생각으로는 과고에 막 입학한 친구의 스케줄이랑 맞아떨어지게 쓸 계획이었는데(ex 5월쯤까지 첫 중간고사 78월에 여름방학)
내가 이렇게 의지가 없는 새끼다
암튼 엥간한 질문은 다 솔직하게 답해줌
뒤진다 씨발놈아
아 흥분했네 뭔뜻인진 알지?시발
설수리에 오타쿠많음?
ㅇ. 무수한 악수의 요청을 받을지도 모르는 썰이지만 과방에서 다른놈이 god knows 틀고있던적도 있었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liberal arts 에 해당하는데요.. - dc App
만화나 애니 좋아함?
ㅇ 대입끝나고 할거없어서 씹덕질을 시작해버림... 사실 그 전에도 만화 좋아하긴했음 애니는 tv에서 하는거나 봤었지만
아 맞다 만갤 네임드엿지 ㅋㅋ
너도 시기하거나 부러운사람이 있음?
고딩때는 위에 써놨고 대학때는 설곽애들이 좀 부럽드라... 다 부러웠거나 설곽나온게 부러웠다기보단 장래 계획좀 세워놓고 공부 착실히 하면서 테크 밟는법을 아는 애들이 좀 부러웠는데 설곽애들이 이런애들이 좀 많았던거같음.
중~고딩때 잘하던 놈들이 과고 떨어지고 과고에선 빌빌대는거 보고 나라고 계속 잘하진 않겠구나 싶어서 좀 초연해지기로 마음먹었던지라 시기는 안하기로 했음. 그래도 다른애들 부러운게 있던거 보면 그렇게 잘 지키진 못한거같기도하군
진로가 뚜렷하진않은데 약간 수학에 관심있는사람이 수학과를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리스크가 많이 크다고 생각함. skp 수학과면 같은대학 공대도 거진 갈 수 있을텐데 나중에 수학과를 가고 공대를 안 간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설수리 정시로가면 썰리는거 사실임? 4.0넘는애들중엔 정시없음?
잘 모름. 난 동기들 입학 전형을 잘 모르고 기억하려고 노력해본적도 없음. 구체적인 학점도 잘 모르고. 무엇보다 난 바로 대학원으로 온 케이스기 때문에 군대를 간 다수의 동기들은 아직 졸업하지 않았음
아 그리고 님 혹시 포닥? 준비하면 전문연? 그런걸로 군면제 가능?
난 전문연으로 군문제 해결할 생각임. 근데 지금은 학점 + 텝스인데 이걸 바꾸려는 낌새가 있음
ㅋㅋ 답변ㄱㅅ
수잘갤얼마나 자주들어오는편?
설대 대학원 텝스컷 맞추기어려워? 준비하고밧어아님걍 평소실력? 그리고 대학원경쟁률 몇대몇정도대는것같아? 대충시험장에 사람수보면 감으로 알수잇나
거의 매일 들오는거 같은데. 대학원 텝스 컷은 650이고 난 진작에 넘어놓은지라 어렵지 않았음 전문연이 문제지. 대학원 경쟁률은 높진 않은거같은데 사람 빈다고 다뽑는것 같지도 않음
1. 이건좀환상일지 모르겟는데 학부때 설수리애들은 다 수업듣고 바로이해하고문제도잘풀려나 우리학교는 입델 절반넘게이해못하던데 2. 그리고대학원에서 적응못하거나 퀄떨어지거나이런사람들도잇슴? 3. 평소에보면 전공 과목거의다 들은걱같은데 위상얘기는 하는걸거의못봄 위상 대수위상이런거 안들엇어? 질문많아서미안 ㅎ ㅠ
1. 바로 알아듣는놈은 미리 사전지식이 있을 가능성이 큼. 나도 해석학같은건 조금이나마 있었고. 2. 어디에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도 퀄 다시봐야한다 시벌 3. 위상을 좀 못혀
내가 순수수학 대학원가는거 말리고싶음?
수학과임?
수학과임
니인생인데 왜 내가 말리겠냐 갈거면 열심히 해야지
몇개 더 질문하고싶은데 교수님이랑 상담할 내용인것 같아서 패스 ㄱㅅㄱㅅ
학부때 커리큘럼말고도 특별히 해본거 있음?
ㅇ 방학때 잠깐 하는거
딥러닝에 깊이있는 수학 지식이 많이 필요하냐? 굳이 수학과에서 그걸 연구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지금은 필요 없을텐데 이론적 확립과 개선을 위해서는 필요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실제로 재밌는 결과들을 몇개 주섬주섬 들어본적 있음(최대 정확도는 네크워크의 구조말고 데이터의 구조자체에 종속된다든가 대수기하등을 이용해 deep한 놈이 더 좋은 이유를 보여줬다든가) 근데 내가 들어갈 랩에서 이런걸 하는지는 또 의문이고...
직접적인 활용을 안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이론적으로 하는걸 하고싶음 그쪽아 강점을 살릴 수 있을것 같기도하고
수리통계학 관련 지식은 그리 많이 필요없냐?
고건 제가 좀 배워보고 알려드리겠고연
설대 대학원 기숙사 1인방 들어가기 빡셈?? 기숙사 경쟁률 궁금하네
빡센지까진 모르겠는데 1인실만 넣으면 떨어질 수도 있다고 들음. 둘다 넣으면 좀 안전하고
님 평점 얼마로 학부 졸업함?
3.7좀 넘음 후샏
님이 살면서 만난 제일 천재적인 사람이 누구임?
위에도 대충 답해놨음. 만나본 교수들의 천재성을 이해하기엔 내가 공부를 안했고, 동기들의 천재성을 알아보기엔 내가 공부를 혼자한편임. 물론 누구 성적이 좆되더라 이런건 대충 들어봤지만 원하는게 이런건 아닐거아녀
디씨는 어떻게 처음 접하게 됨? - dc App
돌겜 - 하스갤
아이큐 몇?
대1때 기숙사 심리상담소?같은데서 재봤는데 그때 받은 검사지를 어디선가 잃어버림. sd15 130은 넘었었음
지금은 좀 멍청해졌겠지 흑흑
높네요 ㄷㄷ
님 과고는 커리가 어땠어요?
물리는 할리데이 화학은 자체교재 + 옥스토비 생물은 자체교재 + 켐벨 지구과학은 자체교재인데 좀 빡셌음. 수학은 걍 실력정석으로 나갔고 사전교육 등으로 3월전에 10가 끝 1학기 10나 수1수2기벡 2학년 1학기 기벡 적통 수2 뭐 이딴식으로 나갔음.
근데 그러면 입학전에 선행하고 가셨어요? 저는 저렇게 진도빼니까 못따라가겠더라구요
수학 써놓고보니 좀 이상한데 요점은 1. 3월전에 10가 끝냈던거같음? 아마 2. 수학은 선생님 3명이서 나감(과학은 2명) 3. 2학년때 대학 원서쓸때쯤(우리였나 우리 다음까지가 과학고 =조졸이다시피한 때였음 이후는 아니지만) 죄다 원서 준비함 이후 진도 마무리 + 입시준비에 올인 영어나 국어 국사도 있었지만 듣는놈은 흠흠
난 저 글에 싼대로 수학은 준비를 좀 해갔었음(사전교육 전에 개념원리로 10가나 훝어본 상황 더 봤던가?) 과학은 아 모르겠다하고 들갔는데 할만하드라고 근데 수학은 진도 말리면 진짜 답 없어서 수학에서 속상했던애들 좀 있었지
특히 물리는 고등학교 교재보다 할리데이가 더 쉬웠던거같음 하이탑 이런데선 미적분 안쓰려고 별 개좆같은 소리를 하는데 할리데이에선 걍 미적분 쓰니까 이해하기 훨씬 편하더라고
한해 미국 유학가는 비율은?
대학? 몰라 아싸라고 싀벌... 통계가 있으면 그거보는게 나을텐데. 고딩때는 말했다시피 저물어가는 해라서...
대수경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가요? 또 대수경에 나가본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미적분학(+해석 조금) + 선대시험이라 생각함. 특히 선대. 12학년때 나가서 그냥 시원찮은 상만 타고 말았는데 이후론 귀찮기도하고 별 의미 없다 생각해서 안나갔음. 근데 나가는김에 선대공부좀 하는것도 괜찮았을거같은데 뭐 지난일이니까
와 시발 이새끼 원생이면 25 넘었을텐데 아직도 쎆쓰 못해봤단거네. 조금 안도했다
미필인데숭?
하루에 공부 얼마나 해요? - dc App
할땐 몰아서 팍하고 지금처럼 쉴땐 하나도 안함... 요즘 텝스해야되서 싱숭생숭하다 시발
수학과 대학/대학원 진학하게 된 계기 궁금해요
수학자 하겠다는건 꽤 어릴때부터 생각하긴 했는데 대입이 보일때가 되니까 공대도 잘 안땡기고 수학과가 제일 땡기드라고
회의감 느낀적업냐
회의감... 시발 이 좆같은 텝스할때랑 너무 병신같이 놀았다 싶을때 그런게 있긴하지
이번에 수학특강 우동신 교수님이 정보이론/딥러닝 하는거같은데 들으면 존나 고생할 각?
들어볼까 했는데 내용상으로 뭐 특이하거나 수준높은건 없는것 같아서 걍 안들을거같음 근데 강의 내용 자체보다도 다른게 문제일수도...
ㅅㄲㅁㅇ 뜻이 머임? - dc App
안알랴줌
수능이래로 수학과 전혀 상관없는 학문 팠던 사람이 수학과 학부 진학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업으로 삼지는 않을거임. 현재 수의사 공중보건의 하고 있음...
어떻게 생각하냐는게 해도 괜찮을거 같냐를 묻는거임 아니면 그냥 내 개인적인 감상을 묻는거임? 우선 내 감상으로는 부러움 흑흑 해도 괜찮냐는 본인이 괜찮다면 뭐가 문제겠냐만 본업과 병행이 가능한거임?? 그리고 수학을 하려는게 재밌는 문제를 풀고 싶은건지 깊은 이론을 알고 싶은건지를 확실히 한다음 하는게 나을거같음 후자일때에야 대학의 의미가 있을듯
조금 모호하게 쓴거 같은데 저는 후자의 의미로 서술한겁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의미전달이 잘 안됐네요ㅠ 본업과의 병행은 만일 가능하다면 한학기 교대 휴복학을 통해 해볼 생각입니다. 의사에 비해 그래도 술기가 상대적으로 복잡하지 않은 편이라.. 그리고 공직에 있지 않은 동물병원 수의사는 대체로 원장이나 부원장일을 하는 자영업이라 생업 조절이 자유로운 편이라서
오홍... 가능하다면 괜찮은 선택같기도 한데 의문이 드는건 1. 받아주는 대학이 있는가? 2. 대학 제도상 하려는 게 가능한가?(한학기 다니고 한학기 휴학...) 정도? 나도 첨들어보는 경우라 말해줄 수 있는게 거의 없음. 본인의 의지와 능력이 제일 중요할거같고 비슷한 사람찾기 많이 힘들거같음
수학하고 물리중에 뭐가 더 어려움? - dc App
급식때까지? 대학 이후로도? 대학 이후로는 물리를 배우질 않았고(일반물리 하긴했는디 고딩때 나간 할리데이 그대로였으니) 급식때는 둘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졌음. 그래도 성적은 수학이 더 좋았으니 수학이 더 쉬운건가? 시간투자를 더 많이하긴 했지만
1. 수학과 온 거 후회해본 적 있나요? 있다면 이유 좀.. 2. 수학적 모델을 만들어 문제를 푸는 것에 관심이 있는데 수학과 가면 괜찮을까요?
1. 아직까진? 왜냐면 다른걸 잘하는 것도 아니고 공대쪽이 그렇게 끌렸던것도 아니고(컴공쪽은 좀 간이 오긴했는데 지금이 훨 나을듯) 당장 내가 돈을 벌어야하는 입장도 아니라. 집에서도 스무스했고 장학금도 생각보다 잘 나오고. 이래저래 운이 좋았음 2. 어떤 수학적 모델을 만들어서 어떤 문제를 풀고싶은건지를 좀 명확히 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뭐 그냥 막연하게 문제푸는게 좋다 정도여도 오는덴 큰 상관 없을거같긴함. 다만 다른 공대등을 버리고 오는 리스크를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냐의 문제고 이건 개인에 따라 다르니까
김김계 해석개론 솔루션이 서울대가면 파는게 트루?
미적분학은 팔았는데 해석개론도 있던가? 가물가물하네 있던거 같긴한데 근데 공식솔루션은 아닐거임
사족 4의 ㅂ군이 왜 일반고갔다는건지좀.. 고딩편 못쓰는건 이해하지만 적어도 떡밥 뿌린건 해결해줘야지 궁금해 돌아가시겠음 ㅠㅠ
예에에에전 댓글에 답 달아놨음 요약하면 피방없어서
무안해지게 예상외로 심심한 답변이네.. 텝스 힘내라
페이지가 넘어갔구나 ㅋㅋ 댓글 달 당시 맨위 질문이 첫리플이라도 안이상해서 1페이진줄
설수리나옴? ㄷㄷ
+ 아직 다니는중
이거 질문 지금도 받는중이야?? 궁금한 거 있는데 - dc App
ㅇㅇ 디씨 공앱이 븅-신이라서 알림이 안오네 달아놓으셈
ㅇㅎ 이제 랩 들어간걸로 아는데 교수님들 중에 괴팍하다거나 그러신 분 혹시 들은거있어?? 궁금함 글구 딥러닝쪽 랩으로 아는데 그쪽 랩 들어가보니 만족스러운지도 궁금하다. 특히 수학과에서 그쪽으로 바로 넘어가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할만한지 궁금 - dc App
아싸라 그런건 잘 못들음... 랩생활은 아직 프로젝트도 못받고 그래서 해줄말이 별로 없음 넘어가면서 힘든건 전혀 없었고(애초에 수학과 랩임)
아 넘어가는게 힘들었냐는 얘기가 거기서 코딩같은 다른 지식도 쓰잖어 수학 말고도 그런 면에서 어려운점 있냐는거였음 - dc App
아직 플젝을 안받아서... 테에엥 트로젝트는 대체 언제 주는데수웅 근데 구글엔 모든게 있음 컴터 관련 강의하던 분도 이러던데
ㅇㅎ 글쿤 ㅋㅋㅋ 구글 찾아가면서 다 할수있긴하구나 아 글구 갑자기 떠오른건데 원래 처음부터 이쪽? 응용쪽에 흥미가 있던거임?? 미리 관련 공부 하고간건가 - dc App
학부 3학년때 수치해석이랑 과학계산개론 들으면서 흥미생겨서 걍 이쪽으로 정함
글쿠나 그면 그쪽 내용을 좀 공부하고 갔던거구낭 그면 지금 플젝 안받은거면 쭉 개인공부 하고있는거냐 - dc App
개인공부(게임)
무쳤다 스팀게임 하나만 추천좀 - dc App
투더문 스텔라리스 문명5정도한듯 요즘은 오토체스
과고 3학년 올라가는데 조언해줄거 있음? - dc App
이제 봤네 뭐 실질적인 입시 관련해서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있을리가 없고 뭘하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럴만했네 그땐 그게 맞았지란 생각이 들고 후회안할 선택을 해라
http://m.dcinside.com/board/mathematics/241611
님 과고생이에요?
저 글에 쓴대로 ㅇ
어 저게 님이 쓰신거였구나
ㅇㅇ 라플형님은 알고있음 근데 저때 내가 학창시절 글 싸면 보냐? 이딴글 싸고서 저거싼거라서 저걸 내가 쓴걸 모르는 애들이 있는게 좀 신기했음 순진한넘들
저를 븅신처럼 보시나요?
솔직히 별 생각없음
아 그래도 질문 열심히 해가면서 노오력하는건 보기 좋음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조졸함?
ㅇㅇ
사족 4의 이유가 머임?
아 걔하고 같은 중학교를 나와서 과고를 온 애의 말에 따르면 설곽 등에서 얘기가 왔던가 가려고 했던가 했는데 학교 근처나 안에 피방이 없단 이유로 안갔다고함. 진짠지 개구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내가 졸업하고 1년뒤에 설수리왔음.
진짜 천재는 마인드부터 다르네..ㄷ
거 이유 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고딩 때 열등감을 느꼈다거나 한 적 있나요?
열등감...이라기 보다는 좀 존경스러웠던 놈이 있음. 고딩때 나보다 1.2배는 더 열심히 했고 대학와서는 3배는 더 열심히 했을거임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다는게 부러웠고 존경스러웠음 아마 잘되겠지. 그리고 내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학교내의 누군가에게 열등감을 느낄 성적은 절대 아니었음. 학교 밖의 사람은 만나지를 못했고
서울에 있는 과고 다녔음?
ㄴ. 어디과고인지는 안말해줄거임
이후 kmo같은 거 도전해보신 경력 있으신지 궁금
해보긴 했는데 학원같은거 다니기도 싫었고 입시에도 안들어가는데 난이도는 상당해서 걍 내신에만 집중하기함. 거의 안했다고 보면됨. 누구는 뭐 학교 내신 챙기면서도 잘 했던거 같지만...
1.과고에서 설수리합격하는스펙은 어느정도? 2.살면서본 수학적으로 제일뛰어난놈은 어떤놈이었음? 3.서울대애들 (학부나 대학원이나)공부량은 보통어느정도됨? 4.설대에서 대학원 유학은 어떤애들이가?
1. 내가 다닌 과고는 영 힘이 빠졌던건지 나때쯤엔 설수리는 전설에나 나오는 학과였음. 5년전에 한명 있었고 나 사이엔 아무도 없었고 뒤에도 없음. 나도 안될거라 생각하면서 쓴거고. 내 스펙이 궁금하면 다시 물어봐주셈
2. 당연히 가장 뛰어난건 교수겠지 난 icm2014에도 갔었음...이지만 이딴 대답을 기대한건 아니겠지. 옆에서 보면서 경험한게 별로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면서도 어릴때부터 테크 잘 밟아온 애들이 잘하는거 같음. 위에서 말한 열심히 하는애도 잘될거같고
3. 4. 아싸라 모름.... 근데 학부는 진짜 공부 드럽게 안하고도 졸업할 수 있다 내가 그랬으니까 졸업학점 채우고 나온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가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단지 중간에 그 좆같음을 못견디거나 이럴 가치가 있는지가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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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인사가 아니잖아요 ㅜㅜ
헝가리/폴란드임?
개인사 아니어도 상관없는데... 근데 윗질문은 나도 몰라서 도움 안될듯
질문할만한게 아니라 생각해서 지웠는데, 지우자마자 댓글 달렸네... 동유럽 맞음 러시아 아님. 더 정확히는 그나라말 하는 수학과생이 한명뿐일거같아서 얘기하기가 좀..
어릴때가서 살았냐. 2개국어하는건 존나멋있네 그래도 그학교에 1.너가하고싶은분야 대가가있고 2.그사람이 널 받아준단 확신이 있고 3.돈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국내가 훨씬낫다
글 새로 파는게 조흘듯
그리고 군대 해결했으면 몰라도 전문연포기하고가는건 개미친짓이라볼수있다
수학은 재능인가요
재능이 뭐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 선천적으로 극복할 수 없는 무언가라고 생각한다면 난 그런게 중요하다 생각하지도 않고 존재한다 생각하지도 않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근데 ~학부 개인사라는 건 학부도 포함되는건가요 음 좀 넓게 질문드릴게요 혹시 친구 많으신가요
개씹 아싸다 선후배 거의 모르다시피함. 동기는 과방에서 죽치느라 친한애들 좀 되긴함
(너같은 군 기피자가 뭘 안다고... 콘) - dc App
아 군대 가고 싶겠냐고 ㅋㅋ
저거 라플이 쓴건줄알앗는데 머냐 ㄷㄷㄷㄷㄷ
아니 자기가 쓴 글에 저런 댓글을 달리가...
제일 좋아하는 이론이나 정리가 뭐임?
이런걸 의외로 생각새보진 않았네... 일단 복소함수론이 전반적으로 꿀잼이었고 수치해석쪽도 재밌었음. 플젝하면서 논문볼 기회가 있던 level set method가 좀 신기하드라. 근디 공부를 너무 안해서 특정 이론이 어케 좋다 이런건 말을 못하겠네
만갤보다 수잘갤이 재밌음? - dc App
재밌고 자시고 글이 안올라오잖아 글좀싸라
고딩때 스펙도좀...
교내경시 시경시 1학년 2학년 금 3학기동안 종합내신 1등급 수학은 3학기동안 1등 기타 잡다한 경시참가. 설수리는 문닫고 들어감.
설수리는 장수생 거의 없져? ㅠㅠ 수학에 너무 늦게 관심 가진 게 슬프넹 ㅠㅠ
재수생은 있고 장수생은 모르겠음. 근데 다른 대학이나 전공을 하고있는가면 굳이 학부를 다시 들어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1.학부 대학원 전공 교양 통틀어 제일 재밓게들은수업 몇개만 2.imo애들은 진짜 외계인처럼 문제풀고그럼? 3.시험문제중에 제일 어려웠던거or기억에남는거
또 서울대교수중에 인성 ㅆㅅㅌㅊ이신분 있음?
5.게임뭐함? 6.제일좋아하는노래가뭐임?
1. 복소해석 수치선대 컴퓨터과목 해석개론 해석학특강 정도? 서양철학이나 그리스 신화도 재밌었는데 성적은 음 2. 어느정도를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열심히하고 잘함 3. 기억에 남는건 cos 20도 80도 140도가 근인 3차다항식의 갈루아 그룹인지 머시기 찾는거랑 이번 퀄대수 시험시간 끝나마자마자 푼 2문제(5 lemma랑 n차다항식 갈루아군이 n의 배수)
4. 모름... 난 '그 사건' 때도 터지기전엔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임 랩 들가면 감 오겠지만 5. 옵치 스텔라리스 등에 스팀겜 스토리 달리거나 문명도 하거나. 이젠 좀 줄여야겠지만 6. 김광석의 포크메들리 부활의 가능성 등등
딥러닝 하려면 프로그래밍 지식도 있어야됨?
오셔 교수님의 말로는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친구가 있으면 (응용수학할때) 상관이 없다지만 너와 난 그 친구가 되는게 더 쉽고 가능성있겠지.. 그리고 당연하지만 있는게 훨씬 나을거고
1. 공대생이 취미로 수학하는 거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2.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정수론을 가르치고 계셔서 복학하면 듣고 싶은데, 미리 공부해놓고 싶어요. 어떤 책 보면 될까요?
1. 나도 선택사항으로 고려했던 길임. 나야 공대가 별로 안맞을거 같기도해서 걍 수학과로 박았지만. 괜찮을거같음 2. 교수님이 가르쳤던(혹은 가르칠) 책이 1순위임. 난 rosen으로 배웠음.
감사합니다.
본인학번에 몇명정도 유학준비하는거같음?
당장 생각나는거만 3명 4명이네. 더 생각하면 더 나올거고 나랑 안친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을수도.
국내 딥러닝 랩 얼마나 있고 레드오션임?
난 서울대 랩만 찾아봐서... 근데 사람 많은거 보면 금방 씨뻘게질거같기도. 이미 씨벌겋거나? 근데 수요도 많을거라 생각하면 또 모르겠음. 일단 교수님 말로는 삼성에서 허구한날 대학원생 내놓으라고 징징댄다고함 진짠지 구라인지는 알아서 판단하고
1.군대간후에 유학과 국내전문연 중에서 국내전문연 선택한 이유? 2.대학가기전에 학부수학을 조금 해보려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또는 커리큘럼?
1. 솔직히 군대가기 존나 싫었고 유학 준비도 잘할것 같지 않았음. 애초에 전문연 생각해서 학점도 빠릿빠릿하게 받은편도 아니었고 2. 미적분학 - 선대 - 해석학에서 한두개 시도해보면 잘하는거라 생각함 교재는 난 서울대 교재들(각각 김홍종, 이인석, 김김계)밖에 안써봤는데 이게 미리보기용으로 적절한 난이도라고 생각하진 않음... 다른놈이 알려주겠지
고딩 과외나 학원강의 해본적있음?
과외 하는족족 짤림. 과외 받아본적도 없어서 잘 못하는건지 적성이 아닌건지. 과외할때도 학생이랑 둘이 있는게 좀 어색해서 미련도 없음. 학원알바는 해봄 개꿀임 토템짓만해도 돈줄때도 있음
섹스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