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관련 교양서적 보면 수의 세계를 언어로 풀어내잖아요.

그런데 언어로 수의 세계를 다 표현할 수 있나요?

아마도 넓은 붓으로 세밀화를 그리는 것과 같겠지요?

그렇다면 수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은 수학의 세밀화를 영원히 볼 수 없겠네요.

그래도 넓은 붓이나마 흐릿한 윤곽이라도 볼 수 있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과 분명 차이가 있겠지요?

더 나아가 수학 비전공자가 넓은 붓에서 조금 덜 넓은 붓으로 그린 그림을 보기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