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연산이 삼각형이면 삼항연산은 사각형인가? 라는 추측을 했음. 결국 그날 야자시간에 피라미드 형태임을 알아냈음
한 일주일동안 이항계수의 모든성질과 유사한성질이 삼항계수에서 나타나고 피라미드 형태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는걸 밝힘
나중에 n항연산일때 나오는 도형들을 연구했는데 n이 무한대로 갈수록 그 도형의 외접구와 내접구가 일치하게 되는것을 밝힘 당연히 n차원 구임.
나중에 대학가면 교수님한테 말해봐야겠다 했고, 수학비스무리한 학과에 갔는데 알고보니까 이미 연구된 주제더라
파스칼의 피라미드라고하면 나옴
나도 내 생각 이미 측도론에 있더라 ㅅㅂ;
ㄹㅇ ㅋㅋㅋ 고딩때까지 내 이름 붙여서 고이 간직하던거 나중에 보면 다 누가 해둔거임
ㄹㅇㅋㅋ나도 중고등학교때 이것저것 생각했는데 전부 다 훨씬 엄밀하고 일반적으로 다있음
이런거라도 하는 애들이 수학과 가야하는 거겠지
도대체 고딩때 뭘 하는 애들은 어케 했던거냐 신기하다
나도 고딩때 연구한거 개쩌는거 찾았다고 자랑하고 대회에도 냈는데 학원쌤이 쓱 보더니 Schur polynomial라는 이름으로 다 연구해놓은거라고 알려줬음
중딩때 회전변환 생각하고 오 개쩐다! 했는데 선대 기초중의 기초내용이었구연 ㅋㅋ - dc App
어 이거나도 ㅋㅋㅋㅋㅋ - dc App
중딩때 그정도면 대단한거 아니냐 난 중딩때 시험공부하느라 바빴는데
ㄴ 시험공부하느라 바빠서 생각못한거아님? 곰곰히 되짚어보면 내가 뭔가 발견했다고 오해할만한 일들을 할깨 딱히 바쁜게없었는데.. - dc App
이글의내용에서도 솔까 어느정도 직관? 지능? 을 요구하는건 삼항계수를 입체적으로그려보면 피라미드형태 라는걸 깨달음인데 사실 그것도 계속 그려보고 어떤 도형일까?고민하면 떠오를 수있는 생각아님? 나는 지능도 지능이지만 저런 흥미요소가 저엉말 중요한거같다고봄. 그리고 흥미를 느끼려면 어느정도 여유가있거나 이거저거 다 내팽겨쳐놓는 놈이어야 - dc App
글쓴이를 무시하는건아님. 삼항계수 도 또다른 도형처럼 전개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또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다는게 대단하긴한거같음 - dc App
나는 대학와서야 좀 생각해보기 시작했음. 기껏해야 연습문제 조금 바꿔보거나 조건 완화시키려고 시도해본 정도인데 "정리에 조건이 좀 많은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 어김없이 예제나 문제에 반례찾기 있고 연습문제는 조건이 절묘해서 허탕만 치더라 좀 변형해도 전혀 의미없는 변형인 경우가 많았고
질문을 내 수준에서 해결 못하는 경우도 많았음. "도함수는 불연속점을 얼마나 많이 가질 수 있을까?" 이런거. 구글링해서 알아본 기억이 있음.
아 가능했던 것도 있네 교재에 단조함수의 불연속점이 countable 이라는 증명이 있었는데 약간 손대면 함수의 1종 불연속점은 countable 임을 알 수 있음.. 그냥 그렇다고
그리고 이 1종 불연속점은 또 PMA 연습문제에 있음ㅋㅋㅋㅋ
능력이 연습문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질 못하노 ㅋㅋㅋㅋ
ㄴ 자기수준에서 적절한 문제를 찾는 능력 배양하기 위해서 또 남들이 찾아놓은걸 반복발견하는 수준에서 그치지않기위해 적당한 속도로 기초를 통과하기 위해서 대학원에 진학하라는 글을 본적이있는데.. 맞는말인거같음 - dc App
갈루아도 학생들은 대체 언제부터 남의 연구결과를 답습하지않고 자기사유의 시간을 가질수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이있었다는데 - dc App
생각해보니까 갈루아이거 그냥 기만질하는새기네 갑자기 기분다운됨 - dc App
갑자기 기분다운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