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밝혀두자면 나는 수학과는 거리가 먼 전공자임. 공대도 아님.
우리나라 수학계의 문제는 사범대 수학교육과임. 수학교육과를 없애야함.
미국처럼 수학교육과가 없으면 일단 수학과를 들어감. 난놈들은 박사따고 덕업일치의 길로 가는 것이고 능력이 안되면 학교 선생을 하면 됨.
즉 미국 수학과에는 퇴로가 열려있고 듣보잡대 수학과는 거의 선생목적으로 진학을 함.
세상에 수학연구자 말고는 수학선생처럼 덕업일치에 좋은 직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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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도 수학교육과나옴 - dc App
몰랐네
수학과도 교직이수나 교육대학원으로 교직갈수 있고, 수교과도 수학공부 열심히하면 대학원 수학과로 가서 연구할 수 있고. 큰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교직이수 없는 수학과도 많습니다.
문과처럼 수학 연구"만으로" 밥벌어 먹기는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다는 걸 인지만 하면 됨. 사실 얼마나 어려운지는 모교 신임교수들 CV 보면 각 나오니까 참조하셈
CV보고 그 CV쌓을 난이도 아는건 대학원생한테도 어려운 거 아님? 학벌같은거야 어디학교나오기 어려운건지 쉽게알수있겠지만 연구실적은? 각 저널별 난이도는?
내가 글을 적은 이유가 행님같이 어그로끄는 사람들 때문임. 미국에서는 박사를 받고나서 낙오되어 학교선생되는 경우도 많음. 박사를 받은후에도 퇴로가 열려있음. - dc App
님 말이 맞음 내가 생각이 짧았네 미안
요즘은 수학교사 되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서요. 앛으로 학령인구 줄어들면 더더욱 어려워지요. 쉽게 생각할 길이 아닙니다.
교수도 비슷해지려나요?
안그래도 교수되기 어려운데 학령인구땜에 더더욱 어려워지는지
당연히 교수도 어려워져요. 특하 수학은... 물리학과는 지방대에서 없어지기 시작한지 오래고 그 바통을 수학과가 받아 상당수가 없어졌습니다. 수학 교수를 뽑질 않아요. 거기에 더해 학령인구 절반으로 줄면 정년퇴임으로 나오는 to도 채우지 못하게 될 겁니다. 상당수 대학에선 미적분학 강사가 필요할 뿐 갈루아이론 가르칠 수학 교수는 필요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