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그거 전공한 교수님들이 얼마 안되고 따라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제대로 정립이 안돼서 그런것임.

그리고 제대로 공부하려면 필요한 배경지식이 좀 빡쎈데, 예를 들면 가환대수(, 그리고 가환대수를 수월하게 연습하려면 기본대수도 잘 알아야 하나 통년과목 대수도 쉽지 않음.)

유명한 책은 아띠야의 introduction to commutative algebra인데, 이것도 문제를 풀면서 해야 의미가 있음. 초보자 기준으론 쉽지않음.

이것보다 더 대수기하에 알맞는 가환대수 책은 Zariski, Samuel의 가환대순데, 이름부터 희안한 인간이 쓴 책 치고는 정상적인 난이도의 책이 없으므로 패쓰.

쉬운책은 David Eisenbud이나, 난이도와 양은 항상 반비례하므로...
또 이놈은 뇌터 노말리제이션이 중반부 넘어가야 나오므로 부담이 척지 않다...

혹자는 범주론적 지식도 있어야 수월하다 함...

심지어 대수기하 교재중에 학부생에게도 친절하게 잘 써놓은 책은 샤파레비치처럼 좀 길고 해서 통년과목으로 취급해야하지만

한국 그 자체에선 수요도 없는 수업을 개설할 리는 만무...

핫숀은 초반부가 매우 불친절하므로 초보자에겐 없는거나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