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다보면, 당장 눈에 보이는 부분을 쫓다가 어느 순간 더 큰 학문의 구조물을 다루어야 할 때, 부실한 내부 구조로 무너져 내리는 자신을 경험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처럼 늦게 시작한 분들이라면 조급함 때문에 더 그런 것도 같아요.


이런 경우는 학습과정에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마치 부족한 재료로 요리를 완성해야하는 느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학문을 다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의 우선순위를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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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健康), 철학, 인지 과학 등은 관련 개념을 키워드로 제시하기 위해 사용한 것 뿐입니다.



살다보면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더 나은 방법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 보다 먼저 학문의 길을 걸어오신 선배님들이라면 그런 경험이 더 많으실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해보려고 글을 썼어요.


훌륭한 철학자(philosopher)가 되려면 어떤 우선순위에 따라서 학습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