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은 대학교수 임용과정에서 커미티로 참여한분 같지는 않은데, 무슨 팩트인양 사실들을 썼네. 미국출신 박사들을 우대하는 국내 대학들이 있긴 하지만, 모든 국내대학들이 그런것도 아니고 논문 잘 쓰고 연구 잘 하면 국내박사든 미국박사든 관계없이 국내 대학에서 임용 잘 됨. 미국 리서치스쿨 임용시장의 경우 전 세계에서 뛰어난 지원자들이 지원하다보니 당연히 국내대학에 임용되는 신임교수들 중에서도 연구실적이 손꼽히는 사람들만 임용가능한데, 그냥 아직까지는 국내박사 출신 중에서 그런 사람들이 적을 뿐임. (국내박사 출신이 다 못한다는게 아님.) 그리고 물론 영어로 강의도 해야하니 상대적으로 미국에서 오랫동안 체류 경험이 있던 미국출신 박사들에게 어느정도 가산점이 부여되는건 당연한 현상임.
익명(2.219)2020-11-30 20:06
요새 국내대학원 출신 박사들 중에서 탑저널에 논문 게재하는 등 좋은 연구 하시는 분들 생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해외대학 출신 박사들이 평균적으로 실적이 좋은것 같음. 국내대학원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그냥 전체적으로 규모가 작다보니 같은 분야 내에서 교류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국내에 한정되어있다는 점임. 비슷한 연구를 하는 연구단 규모가 크다면 공동연구할 사람들도 많고 대학원생 입장에서 지도교수 뿐만 아니라 주변 포닥으로부터 여러가지 연구에 관련된 것들을 배울수도 있고, 발전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음. 하지만 국내에서 큰 규모의 연구단을 보유한 분야들은 한정되어있고, 그래서 학문적으로 발전하기에 해외 대학원이 나은 환경인 경우가 많음.
익명(2.219)2020-11-30 20:10
그래서 결론은 연구 잘하고 논문 잘쓰는게 가장 중요하고, (일반론적인 이야기지만) 아직 학부생이라면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해외유학을 고려하는게 일반적으로 낫다고 생각함. 만일 고려하고 있는 세부분야가 국내에서 하는 분들이 많고 연구실적도 괜찮다면, 국내 대학원에서 공부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하지만 이런 세부분야들은 아무래도 국내 수학계의 작은 규모상 한정적일수밖에 없고, 학부생 입장에서 큰 틀의 분야는 정할수 있을지라도 어떤 세부분야를 택할지 결정하는건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학 나가는게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음.
익명(2.219)2020-11-30 20:15
그리고 논외로, UConn의 경우 괜찮은 규모의 기하 관련 연구하는 분들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 분야를 염두에 둔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랭킹이 어느정도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순위를 제공해주기는 하지만, 유학을 선택하는 입장에서 가장 확실하게 따지는 방법은 자기가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의 연구단 규모가 어느정도 되고, 구성원들이 괜찮은 연구를 하느냐를 보는것임. 물론 이것도 학부생 입장에서 쉽지 않기 때문에, 비슷한 분야 전공하는 교수님에게 여쭤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임.
논문잘쓴사람 - dc App
대학원을 가기전의상황일때에 어느쪽으로가냐물으면 외국 top 몇까지가 설카포박보다 가는게 미세하게낫다그런게잇나궁금해서 - dc App
+지도교수 인맥
코네디컷 기하학 존나 쎔.
UConn 다니냐??
탈수학 한사람
btm - dc App
한국에서야 설카포가 일반인에게 인지도는 있겠지만 수학자가 될거다 하면 이야기가 180도 달라지겠지?
간단히 말해서, 설카포 수학과에서 박사를 했다고 하면, 아 "한국" 이라는 나라에서 수학 박사를 취득했구나, 라는 인식 이상은 얻기 힘듬.
그거 외에 더 뭐가필요한데
uconn에서 박사 따도 아 거기서 박사했구나 그뿐인데
네. 다음 'Korea'대 박사.
무슨소리가 듣고싶은거임 그대로 말해줄게
논문 잘쓰는거 말고 딴거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임
ㅇㅇ 논문 잘쓰는거 말고 딴거 없는듯
위에 병신들 개소리만 가득 써놨네 ㅋㅋㅋ. 내가 딱 정리해준다. uconn = us news 기준 70위권 대학. 위에 기하가 졸라 쎄니뭐니 다 씹구라 사실아님. 사실 30위 넘어가면 다들 비슷비슷하고 50위 넘어가면 랭킹이 별 의미없음. 수학과 임용시 미국대학교 한국대학교 각각 써보자면 첫번째로 미국리서치스쿨 임용은 미국박사했다고 가정할시 학벌영향 아예없음. uconn같은 미국 지잡대학원 나와도 논문만 잘쓰면 교수임용가능함. 단 국내박사가 미국대학 교수되려면 그분야에서 국내탑해야됨. 한국대학교는 차별심함. 인서울 대학교중 국내박사는 아예안뽑는 학교도있고 안그래도 인서울 수학과 조교수to 적은데 그중 80%가 top50 미국박사들임. 나머지 20%가 spk박사들. 미국 top50출신에 논문질양이 spk박사랑
비슷하면 당연히 미국박사뽑는게 한국대학 임용과정임. top70인 uconn출신이라도 spk박사와 논문질양 비슷하다고 가정했을시 미국박사가 뽑힐확률이 더큼.
윗분은 대학교수 임용과정에서 커미티로 참여한분 같지는 않은데, 무슨 팩트인양 사실들을 썼네. 미국출신 박사들을 우대하는 국내 대학들이 있긴 하지만, 모든 국내대학들이 그런것도 아니고 논문 잘 쓰고 연구 잘 하면 국내박사든 미국박사든 관계없이 국내 대학에서 임용 잘 됨. 미국 리서치스쿨 임용시장의 경우 전 세계에서 뛰어난 지원자들이 지원하다보니 당연히 국내대학에 임용되는 신임교수들 중에서도 연구실적이 손꼽히는 사람들만 임용가능한데, 그냥 아직까지는 국내박사 출신 중에서 그런 사람들이 적을 뿐임. (국내박사 출신이 다 못한다는게 아님.) 그리고 물론 영어로 강의도 해야하니 상대적으로 미국에서 오랫동안 체류 경험이 있던 미국출신 박사들에게 어느정도 가산점이 부여되는건 당연한 현상임.
요새 국내대학원 출신 박사들 중에서 탑저널에 논문 게재하는 등 좋은 연구 하시는 분들 생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해외대학 출신 박사들이 평균적으로 실적이 좋은것 같음. 국내대학원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그냥 전체적으로 규모가 작다보니 같은 분야 내에서 교류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국내에 한정되어있다는 점임. 비슷한 연구를 하는 연구단 규모가 크다면 공동연구할 사람들도 많고 대학원생 입장에서 지도교수 뿐만 아니라 주변 포닥으로부터 여러가지 연구에 관련된 것들을 배울수도 있고, 발전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음. 하지만 국내에서 큰 규모의 연구단을 보유한 분야들은 한정되어있고, 그래서 학문적으로 발전하기에 해외 대학원이 나은 환경인 경우가 많음.
그래서 결론은 연구 잘하고 논문 잘쓰는게 가장 중요하고, (일반론적인 이야기지만) 아직 학부생이라면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해외유학을 고려하는게 일반적으로 낫다고 생각함. 만일 고려하고 있는 세부분야가 국내에서 하는 분들이 많고 연구실적도 괜찮다면, 국내 대학원에서 공부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하지만 이런 세부분야들은 아무래도 국내 수학계의 작은 규모상 한정적일수밖에 없고, 학부생 입장에서 큰 틀의 분야는 정할수 있을지라도 어떤 세부분야를 택할지 결정하는건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학 나가는게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음.
그리고 논외로, UConn의 경우 괜찮은 규모의 기하 관련 연구하는 분들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 분야를 염두에 둔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랭킹이 어느정도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순위를 제공해주기는 하지만, 유학을 선택하는 입장에서 가장 확실하게 따지는 방법은 자기가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의 연구단 규모가 어느정도 되고, 구성원들이 괜찮은 연구를 하느냐를 보는것임. 물론 이것도 학부생 입장에서 쉽지 않기 때문에, 비슷한 분야 전공하는 교수님에게 여쭤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임.